이병헌과 최지우가 출연한 한국관광CM, 남이섬에서 촬영

   드라마「겨울소나타」의 무대였던 강원도 춘천의 남이섬에서 4월 11일, 한국관광을 어필하는 CM 촬영이 이른 아침 7시부터 행해졌습니다.

　이 CM에는 현재 NHK 위성 제2에서 방영 중인「올인 운명의 사랑」주연 배우인 이병헌과 NHK 종합에서 방영 중인「겨울소나타」주연 여배우인 최지우가 출연. 요전날 7일에 첫 번째 촬영을 하고, 이 날은 두 번째. 촬영은 오전 7시부터 12시까지 남이섬에서, 오후 5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서울 남대문에서 행해졌습니다.

　남이섬 촬영에 마침 그 자리에 있던 한국이나 외국으로부터의 관광객은 「최지우! 진짜?」「사인해 주세요」라고 말하면서 촬영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기도 하고, 「병헌씨, 사랑해요(매우 좋아합니다) !」라고 외치기도 했었습니다.  촬영현장에는 아사히TV도 취재하러 방문해 있었습니다. 이 CM은 금년 5월~6월에 일본 전국 각지에서 온에어할 예정이며 방송국은 아직 미정입니다.


→7일의 촬영 모습은 여기 (이것은 7일 기사에 대한 번역입니다)

금년 5월～6월에 일본에서 온에어 예정인 한국관광공사CM에 현재 NHK위성 제2에서 방영 중인 「올인  운명의 사랑」주연 배우인 이병헌과 NHK종합에서 방영 중인 「겨울소나타」주연 여배우인 최지우가 출연합니다.

　이 CM에서는 이병헌과 최지우가 일본인 관광객에게 인기있는 관광지를 돌면서 한국관광의 매력을 어필. CM은15초와 30초가 있으며 4월 7일, 11일 2회로 나누어 촬영이 행해집니다.

　7일 오전 중에는 덕수궁, 오후에는 한강 유람선과 남대문에서 촬영을 하며, 11일에 남이섬에서 촬영합니다.

　7일 서울은 기후가 혜택받아 봄같은 날이었습니다. 덕수궁에서 주위 사람들에게「신혼같다」라고 얘기 들으면서 이병헌과 최지우는 1시간정도의 촬영을 끝마쳤습니다.


■7일의 촬영모습(덕수궁)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사진이 나옵니다. 확대사진 위에서 다시 한 번 클릭하면 (사진 오른쪽 위의 ×가 아니고, 사진의 한가운데를 클릭해도) 확대사진이 사라집니다.




■11일의 촬영 모습(남이섬)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사진이 나옵니다. 확대사진 위에서 다시 한 번 클릭하면(사진 오른쪽 위의 ×가 아니고 사진 한가운데를 클릭해도) 확대사진이 사라집니다.



기사 출처: http://japanese.tour2korea.com/t2kzone/mcns/entertain/read.asp?strPage=1&oid=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