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늑한밤.. 로우가.......

조회 수 3016 2004.04.12 03:28:09
LoW
안녕하세요..^^
지금은 세벽 3시 19분...입니다.^^
지금 아무도 몰래 로우는 자기전.. 컴퓨터 하구 있네요^^
아무도 몰래 한다구 했죠?
그러니까.. 안들킬려면 빨리 끝내고 들어가야 하니까... 빨리 밤인사만 쓰구 나가 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어제라구 해야햐나?). 어떻게 즐거운.. 하루 되셨나요? 그랬길 바랍니다.^^
이제는 다들 주무시구 계시겠죠?
지금  주무시는 그 잠자리가.. 아주 아.......주 편한 잠자리 이길.. 간절이 기도 할께요..^^
(방금전에 진짜 기도함......)
그럼 이제부터 한 1시간이나 2시간 아니면 조금 더 지나서 부터는 꿈의 시간대가 나오겠군요..^^
그럼 그 꿈두 아주 행복한 꿈 되길 바랄꼐요..
good night!!
내일, 모래 그리구 글피.... 항상 즐거운나날 되길 염원하며.. 로우는 어서 들어가겠나이다.^^

아무튼간
여러분... 그러니까요...
여러분께서는 항상 행복해주셔야 해요^^

                                                                 화. 이. 팅.
<그럼 내일 또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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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어느날 쓸말.....
<누.비.다. 초대박 축하합니다 ^^ >

댓글 '2'

달맞이꽃

2004.04.12 07:43:35

아늑한 밤은 보낸거야 ?
아침까지 코하면 아늑한 밤을 보낸거지모 ..그치?
근데..수면 시간이 넘 부족한것 아니니?
흐미 4시까지 공부한거야 ?ㅋㅋ
맞제?.......아님말구 ..호호~
젊어서 좋다 ..부럽다 ...한두시간 뒤면 달누나는 기상시간인데 .
새나라에 어린이는 일직자고 일찍일어나야 한다고 훌륭한 분께서
말씀 하신것 같은디 ..ㅎㅎㅎ
잠도 푹자야 무럭무럭 자라제 .
에고..또 잔소리당!
이해혀고 ..학교가서 조는건 아니지?ㅋㅋ

운영자 현주

2004.04.12 23:54:13

일찍일찍 자요~ 데체 잠은 언제 자는지....새벽에도 일등으로 일어나나봐.......^^
공부하기 힘들죠? 그래두 고3 나름대로 재밌게 즐겨봐요.. 학창시절이 마냥 그리운 이 아줌마들두 있다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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