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4.04.11 15:40

성희 ~
지금쯤 집에서 쉬고 있을라나..
이벤트로 인해 어머님께 선물도 드리고 지우님 싸인도 받고 ,
많이 기쁘겠구나..
축하한다...
새롭게 시작되는 한주를 건강하고 씩씩하게 보내렴 ...
다음 주말에 다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