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숙

2004.04.11 20:43

지우씨의 모습이 단아하니 고급스럽고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들으니 참 좋으네요.
현주씨 에러난 영상을 편집하느라 애 많이 쓰셨네요.
가만히 앉아서 보고있자니 미안한 마음이듭니다.
할일이 많으신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