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4.11 00:36

향기 없이 뛰어남도 없이 늘 그자리에 계시는 많은님들과 함께....
지우씨를 사랑하면서 모인 이곳에선 우리 마음에서 사랑이 바닥이 나지 않게...
지우씨가 우리들에게 준 "선물의 집 " 인거같아요.
전...지우씨 안에 모여있는 "스타지우"를 그렇게 부르고 싶답니다.
우리님들...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주일을 보내시며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