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4.04.11 02:07

플래시를 만들며...
정서를 멋지게 연기한 지우씨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
한 동안 넋을 잃었습니다.
저 순한 여린 표정 어디에..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과 강인함이 숨어있을까...?
오늘도 지우씨의 매력에 날이 밝아옵니다.
지우씨... 오늘은 부활의 주일입니다.
부활의 소망을 지우씨와 함께 나누며...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