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공쥬☆

2004.04.11 02:08

요셉언니,,, 언니의 말이 제 마음에 확 와닿는다는,,,
정말 사랑은 좋고 싫음이 없는거 같애요,, 사랑을 이렇게 분류한다면 사랑할 수 없겠죠? 믿고 기다린다는것이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자세겠죠?
요새 믿음이라는 말이 새삼 새롭게 보이는 저입니다,, 그 사람을 믿는다는건,,
정말 힘든일이면서 한편으론 행복한 일이기도 하다고 생각해요,,,
전 지우언니를 믿어요^^ 항상 믿을거구 앞으로도 영원히,,
언니의 플래쉬는 항상 봐도 이쁘네욤,,, 노래도 좋고,, 글도 아름답구,,,,
이런 새벽에 좋은 플래쉬를 보여주시고 아름다운 노래와 글을 보여준 언니에게
감사드려요,,,*^^* 내일은 일요일이니깐 푹 주무세요~~♥
좋은 주말 보내시구요,,,꽃구경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