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4.11 10:03

우리들의 부부특파원께서는 지우님이 너무 이쁘시다고...
그저...감탄 감탄의 목수리로 전해주시네요.
실제로 본 지우님...전~~~~혀 살 안찌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헤어스타일 너무너무 멋지고 이쁘시다고 하네요
날씬...날씬....우리 지우님의 몸매가 어다가냐고 흥분 모드로 전해주시네요.
힝....우리 신랑한테....왜...가자고했는데..안가줬냐고..투덜대고 있는 코스
특파원 부부 부럽당!!!!!!! 현주씨~~나두 무지 가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