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4.11 10:58

호호호호~
현주님 ..인천에 모여사( 채송화님) 목소리가
붕붕이네요 .
지우님을 가까이서 처음 본 남친께서도 와..실물이 넘 이쁘다고
난리시라네요 .
평소에도 지우님 기사가 뜨면 챙겨 놨다가 갔다 주신다는데
오늘 가까이서 지우님을 보시고 ( 흐미 )여기가 중요함ㅎㅎ하셨으니
채송화님 ..이젠 누에 보이는게 없는것 같어요 .
남친께서 저리 지우님 퍈이 되셨으니 ....코코코~부럽당~~!!
실제로 지우님 보고 첫마디 ..누가 밉다고 했으 ..
다 모다 여기와서 눈으로 직접 봐야하는데 아깝다하십니다 .
우리님들 전~~~~혀 걱정 안하셔도 될듯 싶어요 .
지우님 ..헤어 넘 우아하고 분홍색으로 진달래꽃처럼 넘 우아하시데요 .
이젠 지우님도 봤으니산에 가자고 하니깐 남친께서 먼저 지우님 따라 간다고 하셨데요 ㅋㅋ우쨔노.......ㅋㅋㅋ
에고............부럽당!!!
암튼 .....채송화님 오늘 멋진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당~ㅎㅎ
당근..확실히 처가집 말뚝에 코 하셨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