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의 장르가 어케되져?
로맨틱코믹? 코믹멜러? 암튼 부류가 이쪽 아닙니까? 코믹을 강조하고 싶군여
그리고 메니저님의 글에서도 언뜻 보였는데
영화 "싱글즈"처럼 가볍고 경쾌한 내용이라 한것 같은데여.......
그런 영화에서 노출신, 베드신은 정말 예상치못한 코믹한 장면들일꺼라 상상이되는데
(정통 멜로나 에로영화가 아닌 다음에야....)
오늘 기사에 파격이란 단어땜에 넘 흥분들 하시는거 같아요 제가 보기엔..
이런 말이 있잖습니까?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보라.-------
뭐 적당한 비유가 될진 모르겠지만.
로맨틱코믹? 코믹멜러? 암튼 부류가 이쪽 아닙니까? 코믹을 강조하고 싶군여
그리고 메니저님의 글에서도 언뜻 보였는데
영화 "싱글즈"처럼 가볍고 경쾌한 내용이라 한것 같은데여.......
그런 영화에서 노출신, 베드신은 정말 예상치못한 코믹한 장면들일꺼라 상상이되는데
(정통 멜로나 에로영화가 아닌 다음에야....)
오늘 기사에 파격이란 단어땜에 넘 흥분들 하시는거 같아요 제가 보기엔..
이런 말이 있잖습니까?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보라.-------
뭐 적당한 비유가 될진 모르겠지만.
우리팬분들은 배우가 아니기에 그녀의 마음을 읽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그녀의 팬이라면 우리들보다 훨씬 더 심사숙고했을 그녀의 결정에
박수를 쳐주고 사랑으로 그녀를 응원함이 어떨른지요?
연기파 배우로 이번 영화를 통해서 거듭 나시기를 빌며 "최지우 화이팅"
"누비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