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3일<토>과 4월5일<월> 계속되는
연휴기간 중 이틀.. 시간내기 많이 어려웠을텐데
<작은사랑실천>을 위해 가족행사도 마다하고 기쁨으로 달려와 주신
우리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토요일 저희들을 향해
월요일 봉사자들이 없어 걱정이라며 조심스럽게 내보이시는
사랑채분들의 무언의 부탁에...
우리 가족들...
서로의 눈빛을 확인하는 수초가 흐른 후
월요일에 시간 낼 수 있다... 외치며
우리 또한 무언의 언어를 주고 받았지만
막상 오늘...
그 처럼 많이 참석해 주실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토요일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다리를 다친 달맞이님
땡땡부은 다리를 하시고도 참석해 주셔서 저 감동받았습니다.
연이어 진행되는 활동일에 차마 죄송해서 함께 하자고 말하지 못했음에도
늘 그 자리에 있어주신 우리 님들...
써니지우님..달맞이꽃님..채송화님..코스님..유포니님..벼리님..
김문형님..향기님..현주님..날리스님..미카님..그리고 우리 아이들.. 찬수,유지,효정이와
천안에서 먼길 마다하지않고 함께 해 주신 줄리엣님..
또한 토요일에 함께 한 그린님과 목련우리님, 앨피네님과
저희 <작은사랑실천>에 약품을 기증해 주신 가희님..
모두 모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가희님께서 기증하신 약품은 사랑채에서 운영하는 <양로원>에 전해드렸습니다.
또한 문형님을 통해 가람님께서 보내주신 잣...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수요일 MBC 화제집중 프로에서 노인분들의 복지에 대한 부분을 다룬다며
오늘 저희들이 있는 곳에 다녀 갔답니다.
편집상의 문제만 아니라면...
우리 멋진 님들의 모습이... 공중파를 타는 건가요? 지켜봐야 알 수 있겠죠....
5월의 첫날...을 기약하면서....
4월의 작은사랑실천은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
애플릿 잘 나오지 않더라도 이해해 주시길....
댓글 '11'
달맞이꽃
회장님 ..어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회장님은 평일엔 시간을 낼수가 없잖아요
다행히 연휴라 일이 쉽게 해결되었네요 .
좋은일 하라고 기회를 주시는데 마다할 지우님 팬
우리가 아니지용 ..ㅋㅋ
덕분에 모오....잘하면 매스컴도 탈거 같궁~~호호~
저...괜찮아요 .
신경써주고 걱정해주는 동생들땜시 아플새도 없네용 ㅋㅋ
누워 있을만하면 띠리링~~~띠리링~~~~
영통아지매가 제일루 심하넹~~ㅋㅋㅋ
글구 ....향내나는 아지매는 장난이나 치공~~~
몬살아 ..증말~~~ㅎㅎ
회장님 ..이해할꼬마
애플릿이 안나와도 본거나 진배 없구몬 ㅋㅋ
5월에 사랑채를 기다리며 ..그날까정 ..해피하자구요 ~
사랑혀요~~~~^^
회장님은 평일엔 시간을 낼수가 없잖아요
다행히 연휴라 일이 쉽게 해결되었네요 .
좋은일 하라고 기회를 주시는데 마다할 지우님 팬
우리가 아니지용 ..ㅋㅋ
덕분에 모오....잘하면 매스컴도 탈거 같궁~~호호~
저...괜찮아요 .
신경써주고 걱정해주는 동생들땜시 아플새도 없네용 ㅋㅋ
누워 있을만하면 띠리링~~~띠리링~~~~
영통아지매가 제일루 심하넹~~ㅋㅋㅋ
글구 ....향내나는 아지매는 장난이나 치공~~~
몬살아 ..증말~~~ㅎㅎ
회장님 ..이해할꼬마
애플릿이 안나와도 본거나 진배 없구몬 ㅋㅋ
5월에 사랑채를 기다리며 ..그날까정 ..해피하자구요 ~
사랑혀요~~~~^^
쥴리엣
전부터 몇번이고 참석해서 일을 좀 도와야지 하는 맘은 있었지만
이미 멤버가 다 짜져 있어서 가봐야 구경만 할것같아 선뜻 발걸음이 나질 않더군요...
연휴라 혹시 가정행사로 못 오는 님들이 있지 않을까하여 이때나 가서 도와야지 하는 맘으로 갔었는데 좋은일 하는데 마다하지 않는다는 예쁜 마음씨의 작은사랑실천팀님들~~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가서 한 일도 없이 옆에 있기가 좀 멋적었지만 바라보는 자체로도 흐뭇했었지요...
지우님 팬으로써 마음 뿐만이 아닌 행동으로나 금전적으로나 비록 작은 사랑이지만 실천에 옮기는 스타지우 사랑지기님들 정말 아릅답습니다.
사랑이란 받는거 보다 주는 것이 더 행복하다고 했지요...
앞으로도 스타지우님들 더욱 빛나는 사랑과 삶이되길 바래 봅니다.^^
이미 멤버가 다 짜져 있어서 가봐야 구경만 할것같아 선뜻 발걸음이 나질 않더군요...
연휴라 혹시 가정행사로 못 오는 님들이 있지 않을까하여 이때나 가서 도와야지 하는 맘으로 갔었는데 좋은일 하는데 마다하지 않는다는 예쁜 마음씨의 작은사랑실천팀님들~~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가서 한 일도 없이 옆에 있기가 좀 멋적었지만 바라보는 자체로도 흐뭇했었지요...
지우님 팬으로써 마음 뿐만이 아닌 행동으로나 금전적으로나 비록 작은 사랑이지만 실천에 옮기는 스타지우 사랑지기님들 정말 아릅답습니다.
사랑이란 받는거 보다 주는 것이 더 행복하다고 했지요...
앞으로도 스타지우님들 더욱 빛나는 사랑과 삶이되길 바래 봅니다.^^
다들정말너무수고하셧어요 스타지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