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방 글 모음

조회 수 3119 2004.04.01 22:16:47
코스
스타지우 일본방 ken님의 글
「週刊文春」「週刊朝日」にもチェジウ様が登場


皆様こんにちは

週刊誌の「週刊文春」「週刊朝日」にもチェジウ様が登場しました。
この2誌は、少しレベルの高い週刊誌ですので、チェジウ様人気が広がってきていることの証明であるので非常にうれしく思います。

週刊文春の記事
「なんだかとってもすごいことになっている「冬のソナタ」韓国ツアー」というタイトルがつけられ、3月20日のソウルヒルトンでの写真がのって、「ユジン役で美しい泣き顔をひろうしたチェジウは韓国の視聴率女王である」とのコメントあり

週刊朝日の記事
記事というより3月22日のNHK記者会見でのカラー写真がほぼ1ページ掲載
「ドン小西のいけてるファッションチェック」ということでコメントがでていますが、これがまた、わけのわからないコメントなのです。このようなコメントが出てくるということは、あまりの人気の裏返しなのでしょう。 マスコミをはじめあまりにも多くのひとが「かわいい」「きれい」「美しい」と絶賛するもので、他の雑誌と同じコメントでは、存在意義が無いので、あえて辛口のコメントをしたのでしょう。みえみえですよ週刊朝日さん。掲載している写真が物語ってますよ。(掲載している1ページのカラー写真が他の雑誌よりも「かわいく」「きれいで」「美しく」写っております。)人気者はつらいですね。スーパースターの証明ですね。これからは、このような記事が増えるかもしれませんね。世界中のチェジウ様ファンの皆様 これからも一生懸命応援しましょう。

nalys様 韓国のファンの皆様にも紹介してください。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hyunju様お体を大事にしてください。 皆様もお元気で


아이시떼루님의 번역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주간지의 [주간문춘] [주간아사히]에도 최지우님이 등장했습니다.
이 두주간지는, 조금 레벨의 높은 주간지이므로, 최지우님 인기가 커지고 있는 것을 증명하고 있으므로 매우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주간문춘의 기사
무엇인가 매우 대단하게 되고 있는 "겨울 소나타" 한국 투어 라고 하는
타이틀을 붙어 있어, 3월 20일 서울 힐튼에서의 사진이 올라,
"유진역으로 아름다운 우는 얼굴한 최지우는 한국 시청률 여왕이다" 라는
코멘트 있어,

주간아사히의 기사
기사라기 보다 3월 22일 NHK 기자회견에서의 칼라 사진이 거의 1 페이지 게재,
"ドンコニシ(패션디자이너 이름)의 멋진 패션 체크" 라고 하는 것으로 코멘트가 나와 있습니다만,
이것이 또, 알수없는 코멘트입니다. 이러한 코멘트가 나온다고 하는 것은, 지나친 인기의 반대겠지요?! 매스컴을 비롯 너무나도 많은 사람이 "귀엽다" "이쁘다"
"아름답다"라고 절찬하기때문에, 다른 잡지와 같은 코멘트에서는,
존재 의의가 없기 때문에, 굳이 매운맛의 코멘트를 했던것이지요.
보이고 보여요(말안해도 안다는 뜻 같음) 주간 아사히씨!
게재되어 있는 사진물을 말하고 있습니다. (게재하고 있는 1 페이지의
칼라 사진이 다른 잡지보다 "귀엽게" "이쁘고" "아름답게" 비치고 있습니다.)
인기인은 괴롭네요. 슈퍼스타의 증명이군요.
지금부터는, 이러한 기사가 늘어날지도 모릅니다.
세계의 최지우님팬 여러분 앞으로도 열심히 응원합시다.

날리스님, 한국의 팬 여러분에게도 소개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현주님 몸을 소중히 해주세요. 여러분도 건강하시고


Natchy님의 글입니다.

3月29日発売号

 この人気どこまで?
 韓国「純愛」ドラマのスター熱熱!

 というサブタイトルでカラー見開き2ページの記事で、
 ジウさまの22日の記者会見の時の写真(横顔がメチャメチャ美しい)
 ぺ・ヨンジュン氏、イ・ビョンホン氏の写真もあります。
 
 ジウさまの記者会見に報道陣が殺到したということも書いてあります

Natchy님의 글..

3월 29일 발매호

이인기 어디까지?
한국 "순애"드라마의 스타 열열!이라고 하는 부제로
칼라 양쪽면 2페이지의 기사로,
지우님 22일의 기자회견때의 사진(옆얼굴이 매우 아름답다)
배용준씨, 이병헌씨의 사진도 있습니다.
지우님의 기자회견에 보도진이 쇄도했다고 하는 것도 써 있습니다.



megumi님의 글

日本の雑誌の紹介です。

『週間女性』の表紙はジウさまとぺ・ヨンジュンさま。冬のソナタでの1カットが使用されています。
内容としてはカラーで『韓国から届いた可憐な華』『涙のヒロイン初来日チェ・ジウ』
NHKでの記者会見の写真が全身で載っています。とてもかわいらしく、美しいです!
そして会見での一問一答を再録。

隣のページにはぺ・ヨンジュンさまの香港での様子が載っていました。

そして、『リピーターも初めての人も』と銘打って第一話のあらすじやQ&Aなどが載っています。

会見時の服装は、足元まで見れなかったので見れて嬉しかったです♪


nalys님의 번역입니다.



일본 잡지의 소개입니다.
『주간여성』의 표지는 지우님과 배용준님. 겨울소나타에서의 1컷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내용으로서는 칼라로 『한국에서 닿은 귀여운 꽃』『눈물의 히로인 첫 방일 최지우』
NHK에서 기자회견한 사진이 전신으로 실려 있습니다.
매우 사랑스럽고,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회견에서의 일문일답을 재록.
이웃 페이지에는 배용준님의 홍콩에서의 모습이 실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리피터도 처음인 사람도』라고 이름 붙여서 제 1화의 개요나 Q&A 등이 실려 있습니다.
회견할 때의 복장은 발밑까지 볼 수 없었으므로 볼 수 있어 기뻤습니다 ♪





皆様 こんにちは
2003年12月29日 NO17103
「日本のjiwoofanのみなさんへ」とメッセージを書いたのが丁度3ケ月前です。
 こんなに早く実現するとは思いませんでした。
 毎日訪問しては通り過ぎる毎日、皆様のジウ様に対する熱い想いが伝わってきます。
 これから、どんどんファンが訪れ、家族が増えて行くでしょう。
 どうぞ皆様、皆様の熱い想いを残していって下さい。(足跡を残していって下さい)
 香港の熱烈なファン‘KK”おみやげ有難う、ジウ様ファンに国境はありません!


ps
CHIBOさま..곰돌이 ȟ さま.PIROKOさま.Natchyさま,ひろちゃんさま、ふたご座さま、連絡下さい。



여러분 안녕하세요.
2003년 12월 29일 NO17103
「일본의 지우팬 여러분에게」라고 메시지를 쓴 것이 정확히 3개월 전입니다.
이렇게 빨리 실현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매일 방문해서는 지나쳐 가는 매일, 여러분의 지우님에 대한 뜨거운 마음이 전해져 옵니다.
앞으로 자꾸자꾸 팬이 방문하여 가족이 늘어 가겠지요.
아무쪼록 여러분, 여러분의 뜨거운 마음을 남겨 주십시요.(흔적을 남겨 주십시요)
홍콩의 열렬한 팬 'KK' 선물 감사합니다. 지우님 팬에게 국경은 없습니다




여기서 부터는 드랜곤님의 글에 대한 댓글입니다.


nalys님 드래곤님, 일본 최초 일본 방문이, 무사하게 살았던 (일)것을, 나도 안심했습니다.
일의 관계로, 공항에 맞이하러 갈 수 없었던 (일)것이, 쭉 후회해집니다.
꽃에서도, 보내 두면 좋았다고, 그것도 몹시 후회해집니다····.
그런데도, 지우님은 만족 받을 수 있던 것 같고, 안심했습니다.
비의 매일에, 유감이었습니다····.
또, 꼭 오셔 주세요.
하우스템보스도, 지금은 튤립이 만개예요.
지우님의 생일의 무렵까지, 계속 핍니다. 꼭, 오셔 주세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2004/03/30
(22: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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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lys
  megumi님의 글
지우님이 일본에서 즐겁게 지낼 수 있었던 점, 매우 기쁩니다.
일본에 좋은 인상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아 더욱 기쁩니다.
또 일본에 와 주실 수 있는지요?
일본에 있는 동안 비가 내려 버렸네요. 비에 맞은 벚꽃도 좋습니다만,
푸른 하늘에 빛나는 벚꽃도 꼭 봐 주시기 바랍니다.

LUKA님의 글:
날리스님, 곰돌이 푸님, 코스님 안녕하세요
드래곤님> 지우님을 다시 만날 수 있을거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 때까지 즐거움은 맡아 두겠습니다.
매우 추운 때였습니다만, 지우님은 감기에 걸리지 않으셨습니까?
nalys님> 번역 감사합니다.

nakamura chieko님의 글:
날리스님 드래곤님, 일본 첫 방일이 무사하게 끝났음을 저도 안심했습니다.
일 관계로 공항에 마중하러 갈 수 없었던 것이 아주 후회됩니다.
꽃이라도 보내 두면 좋았을거라고, 그것도 몹시 후회됩니디...
그래도 지우님은 만족하신 것 같아서 안심했습니다.
매일 비가 내려서 유감이었습니다...
다시 꼭 오세요.
하우스템보스도, 지금은 튜울립이 만개입니다.
지우님의 생일 무렵까지 계속 핍니다. 꼭 오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댓글 '3'

Flora

2004.04.02 01:31:07

님~ 잘 읽고 가요.
일본팬들분의 글을 종합적으로 모아주셔서 올려주시니깐
읽기가 더 편하네요.
정말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은 국적과 상관없이 다 똑같은 마음인 것 같애요.
일본팬분들 말씀 들어보니깐 요즘 지우언니께서 잡지마다 톱기사에 사진 그리고
인기가 폭발적인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정말 기쁘고요... 저도 일본에 가서 직접 그 열기를 체험하고 싶습니다. 언젠가...요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좋은 하루 되세요*^^*

달맞이꽃

2004.04.02 07:21:31

튤립이 만개하다네요 ..지금 일본은^^
비가 와서 지우님 일행들이 관광을 못하는 바람에
일본팬들이 섭섭한가부네요 .
다행히빛나는 벚꽃도 푸른하늘도 한국 이곳에서도
볼수 있으니 다행입니다
꽃얘기를 일본 팬들이 많이 하시네요 .
지금 생각하니 제가 아는 일본사람도 항시 꽃을 한송이라도
병에라도 꽃아 놓으시더라구요 ..후후~
진하게 지우님을 사랑하는 일본 팬들에 진심 어린 글을 보니
어깨가 으쓱해지고 코끝이찡합니다 .
지우씨가 자랑스럽네요 .
비가 그친것 같은데...코스님 오늘은 모 할거유?

유포니

2004.04.02 19:34:56

일본기사들 잘 보았습니다.
스타지우가 조금이나마 일본팬들과 지우님,
또 일본팬들 사이의 우정과 정보교환의 장으로
그 역할을 할 수 있어 오가는 글들을 읽으며
뿌듯한 맘 감출 수 없네여.
흐르는 음악'처음'처럼, 처음이기에 생기는
시행착오나 어려움 점 많을 줄 있겠지만
수고해주시는 코스언니를 비롯한 날리스님,아이스떼루지우님,
또 여러다른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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