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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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임상연

2004.04.02 01:35:39

오늘 이곳 거제도에도 비가 내렸네요. 이젠 그쳤지만.. 지우&상우님을 함께 볼수 있어 행복하네요. 뽀유님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LoW

2004.04.02 01:44:29

여기 대전에도 비가 내렸답니다..
황사비이기는 하지만.. 참 좋앗어요..^^
그럼 좋은 나날 계속되셔요..
참...!1 위 사진들 감사합니다.^^

Jennifer O

2004.04.02 01:44:43

Good morning!
It's very nice to see this beautiful work of yours ... Thank you.
Cheers~~~

눈팅족

2004.04.02 01:49:50

뽀유님, 오랜만이신것 같네요..........
오늘같은 날이면 이미 과거가 되버린 천계가 생생히 떠올라
가슴한쪽이 시려오네요. ~~~~~~~~~~ ㅜㅜㅜ
님, 작품 감사 !!!!! 즐감하고 갑니다. ........... ^*^

Flora

2004.04.02 02:10:35


님 너무 잘 만드신 것 같애요. 예쁜 사진들로만 가득하네요.
제가 좋아하는 장면이군요. 정서랑 송주 비오는 날....♡
그리고 무의도 사진도 잘 보았어요. 사진 보니깐 천국의 계단 생각이
하나하나 다시 생각나네요.
저도 나중에 한번 꼭 무의도에 가보고 싶어요.
님 자주 뵈었으면 좋겠고요 좋은 하루 되세요!

rosa

2004.04.02 02:32:48

뽀유님 반갑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우산씬 좋아해요
이 장면을 보면 왠지 막연한 허함 같은 것이 느껴져요
비가 오는 무의도와 정서 보금자리가 아름다워요 고맙습니다
뿌듯한 하루가 되시길 빌겠어요

달맞이꽃

2004.04.02 09:01:06

뽀유님 ..오랜만이네요 .
바쁘셨나요?
무의도에 비가 내리는군요 .
마음이 왜이리 싸아 지는지 몰겠네요 .
아마도 정서가 송주가 많이 그리운가봅니다 .
비오는날은 그리운 사람들이 더 많이 생각이 나잖아요 ..후후~
한겨울에 칼바람은 어디로 가고 빗줄기는 시원하다 못해
처량해 보이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후후~
처량해 보이네요 ..저만 그런가요 ?

경숙

2004.04.02 12:04:53

뽀유님 오랜만에 댓글을 다는거 같네요.
그동안 정말 바쁘셨나봐요.
우산씬 잔잔하면서도 가슴을 절이게했던 아름다운 장면이지요.
그들이 많이 그리운 요즘입니다.
노래가 딱이네요...누가부른 노래인지요?
뽀유님~~ 주말이 다가오는데 행복한 주말되시길^^*

코스

2004.04.02 22:03:59

오~~ 내가 좋아하는 우산속의 두연인이네요...
너무도 크게 안타까움을 느끼게 해준 장면들이였지요.
멋진 장면을 다시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an Li Li

2004.04.03 00:01:19

Thank you for all the beautiful raining scenes lovely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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