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우스
달맞이꽃 : 교훈이 되는 10가지 말들
번호:1535   조회:6302  날짜:2004/03/29 00:00:00  


사랑하세요 - 모든 것을

행복하세요 - 늘

건강하세요 - 항상

솔직하세요 - 언제나

친절하세요 - 누구에게나

용감하세요 - 모든 일에

노력하세요 - 살아있는 날까지

효도하세요 - 부모님께

진실하세요 - 언제까지나

그리고
잊지 마세요 - 당신을 사랑하는 나를...


* 좋은 시 * 중에서

*흐린 날씨의 월요일이지만
마음만은 밝고 환~~하게 즐겁고 활기차게 한 주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오늘도 가슴을 활짝펴고 힘차게 걸어 가 보자구요.
렛츠~고!! ^^* ~~~~~~♥


댓글 '4'

쥴리엣

2004.03.31 22:47:31

글쎄요...내가아는 달맞이님 다음에 안가는걸루 아는데...
달맞이님은 오직 스타에만 그것두 댓글만 쓰는걸루 아는데...
같은 닉네임을 가진 동명인이겠져...
넷상에서 같은 아듸가 존재하니까요...
위에 글 보니까 좋은시 글이네요...
유리우스님 아무래도 스타지우 달맞이님은 아닌거 같네요...^^

달맞이꽃

2004.03.31 23:05:03

쥴리엤님 말이 맞습니다 .
컴맹이고 다른데는 관심이 없어서.....
우리집 스타지우만 오지요 .
저랑 같은 아이디를 쓰시는분도 계시군요 .
꽃이름이라 촌스럽다고 잘 안스던데요 ..호호~
근데..기분은 좋네요 .
너무 좋은 말들이네요
.어느분인지 감사하고 싶네요 ..후후`
유리우스님.....제가 아니라서 섭섭한건 아니시죠?
밤이 깊었네요 .
좋은밤 되시구요 .
편안히 샬롬하셔요 .
쥴리엣......언냐도~~~~~~~~~^^

카라

2004.03.31 23:10:07

와~ 멋진말이네요
구경 잘했습니다^^

LoW

2004.04.01 00:28:22

후훗...^^
우리 달맞이꽃님께서 .. 유명인사가 된듯한 느낌이ㅡ 드는..^^
이유는 모르겠지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987 GIVE ME A SENCE OF HUMOR-------from RUDI RIJINTJES-- [3] annabell 2004-04-01 3031
18986 전설속의 용사. LoW가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3] LoW 2004-04-01 3026
18985 인사드리면서.. 하나 더 올릴께요^^ [1] LoW 2004-04-01 3018
18984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8] martina21c 2004-04-01 3039
18983 안녕하세요^^ [9] 행운클로버 2004-03-31 3261
18982 나를 사랑하는 법. [2] 토미 2004-03-31 3026
» 달맞이 꽃님 혹시 다음에 이글 올리셨나요,ㅎㅎ^^ [4] 유리우스 2004-03-31 3194
18980 지우언냐 의상에 대한 이바구가 나와서 말인데요~ [4] sunnyday 2004-03-31 3201
18979 나른한 오후... 휴식갖기 [12] 꿈꾸는요셉 2004-03-31 3044
18978 최지우, '패션화보 최고가 기대' [7] 아이시떼루지우 2004-03-31 3023
18977 '겨울연가' 커플, 日 '주간여성' 표지모델 [5] 지우사랑 2004-03-31 3024
18976 지우언니도 좋아하셨을까요...........그를 떠올리다. [14] 주주~ 2004-03-31 3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