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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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671 지우누님 팬이 된지도.. 패니 2023-03-17 2111
33670 항상 지우누나 응원합니다^^ 정태진 2023-03-15 2478
33669 지우언니 화이팅해요 이영아 2023-03-02 2372
33668 지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민 2023-01-29 2588
33667 겨울연가 다시 보다가 조강천 2023-01-28 1898
33666 인터넷 기사 봤는데 지우누님 따님 폭풍성장 했네요~^^ 김해윤 2023-01-28 14460
33665 환한 미소를 가진 배우 최지성 2023-01-28 1818
33664 올때마다 김병민 2023-01-25 3118
33663 참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바라미 2023-01-25 2319
33662 오랜만에 스타지우 들어오네요~ 영원한 지우언니 팬 2023-01-24 2030
33661 지우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미소 2023-01-22 2265
33660 자주 활동 좀 해주셨으면..ㅠㅠ 이우민 2023-01-21 2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