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679 지우씨..나 믿어줄수있어요?? [6] 코스 2003-11-19 3033
33678 잠깐만요..조금만 상상 하면서 ... [동영상] [1] 자유의여신 2003-11-14 3033
33677 결혼을 할거라면...~~~~~~~~~ [1] 마르시안 2003-08-25 3033
33676 지금 이 순간은 신의 선물이랍니다. [6] 코스 2003-08-18 3033
33675 이제까지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해본적없죠 (동영상) [4] 제니 2003-07-17 3033
33674 지우님 사진을 모아서.............^^ [15] 운영자 현주 2003-06-07 3033
33673 웃음속의 생각 [1] 앨피네 2003-06-03 3033
33672 겨울연가 (대만동영상) [3] 페퍼민트 2003-05-25 3033
33671 차태현 새 앨범, 흥행돌풍 [10] sunny지우 2003-05-16 3033
33670 이름없는 별지기님들과... [8] 꿈꾸는요셉 2003-05-07 3033
33669 너므 피곤한 하루하루 [4] ○ⓔ뿐어키○ 2003-04-25 3033
33668 <캡쳐>지우와 주전자 뚜껑의 관계는....? [7] 꿈꾸는요셉 2003-04-23 3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