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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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674 지우사랑 이봉원 2022-08-20 2403
33673 지우님 새해 복 다 가지세요 안지훈 2023-01-01 2405
33672 지우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도수 2022-12-29 2416
33671 김나리 김나리 2022-12-04 2471
33670 예능에서라도 보고싶어요ㅠ 지우님최고 2022-09-06 2483
33669 언니 감기조심하세요 이희주 2024-02-23 2487
33668 지우언니 키가 엄청 크시네요 우희영 2023-01-17 2515
33667 지우 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니 2023-01-20 2549
33666 누나의 작품활동 또 기대합니다. 천기훈 2024-02-27 2582
33665 지우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미소 2023-01-22 2600
33664 너무 그립네요 언제 복귀하시나요 민채아 2022-09-01 2601
33663 늘 응원해요!! 김호윤 2024-03-03 2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