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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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673 드라마로 보고싶어요 ㅠㅠ 박장현 2023-03-23 2898
33672 누님....브라운관에서 차기작 드라마는 언제쯤 볼수 있을까요 심정수 2023-03-22 11089
33671 지우누님 팬이 된지도.. 패니 2023-03-17 2141
33670 항상 지우누나 응원합니다^^ 정태진 2023-03-15 2515
33669 지우언니 화이팅해요 이영아 2023-03-02 2409
33668 지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민 2023-01-29 2614
33667 겨울연가 다시 보다가 조강천 2023-01-28 1928
33666 인터넷 기사 봤는데 지우누님 따님 폭풍성장 했네요~^^ 김해윤 2023-01-28 14491
33665 환한 미소를 가진 배우 최지성 2023-01-28 1844
33664 올때마다 김병민 2023-01-25 3161
33663 참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바라미 2023-01-25 2359
33662 오랜만에 스타지우 들어오네요~ 영원한 지우언니 팬 2023-01-24 2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