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661 지우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미소 2023-01-22 2295
33660 자주 활동 좀 해주셨으면..ㅠㅠ 이우민 2023-01-21 2962
33659 설날 연휴라서 유소라 2023-01-21 1889
33658 지우 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니 2023-01-20 2222
33657 코로나.독감 조심하세요~ 멜트 2023-01-19 1834
33656 유튜브 보다가 지우님 생각나서 지혁건 2023-01-19 1745
33655 지금 겨울연가 재방송 KBS Stroy 채널에서 재방송 보고 있어요 유세호 2023-01-19 4031
33654 지우언니 키가 엄청 크시네요 우희영 2023-01-17 2191
33653 지우님! 서지수 2023-01-17 1875
33652 지나고 보니까 더욱 빛나는 배우 유정근 2023-01-14 1848
33651 제 20대 초에 본 겨울연가가 어느덧 20년이나 되었네요 한광섭 2023-01-14 3498
33650 늘 변함없이 허성현 2023-01-12 1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