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혜

2002.07.14 21:38

아린님도 부끄러운가요? 저두 하는일 없이 많은 배려를 받고 있다는게...젤 찔린다눈.부끌부끌.............................................진실..아날..겨울연가..돌려보고 돌려보고..데뷔년도에 비해 작품이 넘 적다눈..정말 투정이라두 부려야 할까봐여..영화 끝나구 빨리 들마 하라구..ㅋㅋ 그럼 울 가족 모두가 귀여운 욕심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