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2.08.18 18:56

사춘기도 훨씬 지난 지금. 이처럼 예쁜 배우에게 반해 정신 못 차리는 것이 제도 이해가 되지 않아요. 스타 지우님들이 주시는 따뜻한 향기에 취해 이제는 앞도 분간할 수 없이 마취상태구요. 피아노치는대통령의 대박과 지우의 앞길을 위해 작정기도 들어갑니다. 님들 힘 모아 주실꺼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