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와 명랑한 웃음이 있는 곳에 살자.

대립이 아니라 우애가

있는 곳에 모이자.

경쟁이 아니라 서로간에 도움이

이루어지는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자.

강풍이 아니라 햇살이 내리쬐는 곳에 서자.

재물이 아니라 마음이 만나는 관계를 갖자.

만약 그런 곳이 없다면


"스타지우" 를 그런 곳으로 만들어 보면 어떨까...


미소와 명랑한 웃음이 흐르는 곳으로...


그렇게... 행복을 일구어 가는 우리들이 였으면....




댓글 '12'

김문형

2003.01.29 00:10:21

언니.
12시의 유리구두공주가 언니였군요?
피곤하실텐데....
전 여기에서 아주아주 많이 행복해요.
그래서 하루의 마감을 여기서 하거든요.
저도 정말 마음이 통하는 가식적이지 않는
언니.친구.동생 너무나도 소중하답니다.
내일은 더 춥데요.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구 싸랑해용~~~

온유

2003.01.29 00:17:41

오늘 우리 게시판에 넘 어울리는 글귀네요.
신데렐라여 그대 멋진 이름은 영원하리라 ㅎㅎ
코스언니,글구 문형언니 찐한밤~~~~

앨리

2003.01.29 00:18:10

코스언니,
늘.. 이렇게 새론 모습으로 우리를 마주해주시는 언니~넘 멋져요~ㅎㅎ
스타쥬의 12시 초침도..
코스언니라면 유리구두없이도.. 여기에 오실 때까지는, 기다려 주는걸 저는 봤어여~ㅎㅎ
언니, 담엔 꼭 유리구두~ㅎㅎ

바다보물

2003.01.29 00:22:23

렐라님 어찌하여 유리구두를 안신었나요?
혹 훔쳤던 유리구두 주인 찾아간 건 아니지요?
좋은 글 그리고.....말 안할려 했는데 내가 좋아 한다고 이 노래 올린거죠?
음.....고마워요 이렇게까지 절 신경 써 주다니....
좋은 꿈 꾸세요 당근 내꿈이죠ㅋㅋㅋㅋ

꿈꾸는요셉

2003.01.29 00:56:58

오늘 우리 집을 보면서...
거대한 오케스트라를 연상합니다.
많이 울리지 않으나 꼭 한번씩은 확인시켜 주는 베이스음... 큰 그릇.. 우리 언니들...
크게 요란스럽지 않으며... 묵묵히 자신의 위치를 지켜내는 중간음의 우리 30대 믿음직한 동생들...
그리고 맨 위에서... 화려함을 장식하며... 마음 껏 자신들의 기량을 뽐내는 고음의 우리 귀여운 모든 막내동이과 수채화의 고운 20대들...
누구 하나가 잘 해서 결코 얻어지는 아니겠지요...
서로가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며.. 함께 하기에 가능한 일이라 믿습니다.
우리의 사랑 "지우씨"를 위해....
가슴 뭉클 한 이 시간... 그래도 잠은 자야겠죠...
행복한 꿈... 꾸시고... 보고 싶은 사람... 꼭 만나세요...

달맞이꽃

2003.01.29 08:11:56

하이 코스님 ~~모가 그리 매일 바쁘신가요 ..
유리구두 바꿔신을려고 일부러 12시땡인가요 ㅎㅎㅎ
언제나 변함없는 우리식구들 오늘은 유난히 그들이 사랑스러 보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우리에 지우사랑 지킴이는 계속된다~~맞지? 오늘도 힘들터인데 아자~힘내서 욜심히하자 ~사랑혀^*

운영자 미혜

2003.01.29 09:16:25

명랑하고 밝게 지혜롭게 이끌어주시는 대들보가 코스님을 비롯하여 현명하신 윗분들이 계시니 다독임을 받고 저희는 그냥 따르기만 하져..오늘도 잘 보살펴 주세요^^ ..오늘밤 12시에 어김없이 뵙는건가여? ㅎㅎ 그럼이만 총총^^

정아^^

2003.01.29 09:32:43

쪼~ 위에있는 사진이랑 똑같네여.... 언니~ 스타지우를 그런곳! 으로 만드는데.. 저두 도울께여... 오늘도 수고하시는 울 코스언니~~ 행복하세여~~

맑은 눈물

2003.01.29 09:46:43

코스님 날씨 추운데 건강하시죠. 저도 밤 12시에 만나고 싶은데 아침에 코스님의 흔적만을 보게되네요. 저도 코스님의 뒤를 따르렵니다. 평안하세요. 샬롬!!! *^^*

이지연

2003.01.29 10:59:39

코스언니 날씨가 넘 추운데 어떄요??
대전은 폭설이 왔어요
날씨도 넘 춥고... 언니 감기조심하세요^^*

★벼리★

2003.01.29 13:05:44

프리보드 머리통이랑 똑같은 사진이네요..크큭 죠은노래랑 이뿐사진이랑 죠은글 잘 보고 가용~ 코스언니~♥♥

하늘토끼

2003.01.29 14:07:32

코스님을 안 사랑할수가 없다니까요.
그럼여. 이곳은 사랑이 넘치고 행복한 색깔이 있는
분위기좋은 집이죠.
코스님. 설 명절 행복하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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