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01.29 08:11

하이 코스님 ~~모가 그리 매일 바쁘신가요 ..
유리구두 바꿔신을려고 일부러 12시땡인가요 ㅎㅎㅎ
언제나 변함없는 우리식구들 오늘은 유난히 그들이 사랑스러 보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우리에 지우사랑 지킴이는 계속된다~~맞지? 오늘도 힘들터인데 아자~힘내서 욜심히하자 ~사랑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