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미혜

2003.01.29 09:16

명랑하고 밝게 지혜롭게 이끌어주시는 대들보가 코스님을 비롯하여 현명하신 윗분들이 계시니 다독임을 받고 저희는 그냥 따르기만 하져..오늘도 잘 보살펴 주세요^^ ..오늘밤 12시에 어김없이 뵙는건가여? ㅎㅎ 그럼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