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계단 보고나서..
나도 저런 대본을 만들어 직접 연기하고 싶다, 이런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해본게.. 제가 직접 대본같은 시나리오를 써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제목은 "아이리스" 로 해두고 움.. 그러니까.. 여배우를 지우누나로 했는데.. (남자배우는 아직) 극중 이름을 김수연이라고 했습니다..
그니까 스토리가 어떻게 되는거냐면..하하.. 지금 한창 쓰고 있어서 나중에..
지우님들 가족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이상한놈"이라고 보면 안됍니다..
난 "내사랑 싸가지"를 패러디한 "내사랑 껌딱지"를 구상중이랍니다^^ 연인곁을 껌처럼 붙어다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