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님 보세요..
님이 지금 이곳을 주시하고 계시다는거 다 압니다.
배용준공식홈에 남길까하다가 님때문에 상처받은 지우님과
우리 지우팬들에게 님이 직접 오셔서 사과하는것이 맞는거같아
이곳에 씁니다.
또한 그곳에서 더이상 지우님의 이름이 거론되는것 조차 싫은 이유도
있구요..아무튼...
오늘까지 시간드리겠습니다. 이곳에 오셔서 지우님과 지우님팬들에게
정중하게 사과하십시요..그리고 님의 글들 자진삭제하십시요..
그렇지않을시엔 님의 글을 모두 인쇄하여 직접 배용준씨 소속사에
전달하겠습니다. 전에 다시한번 지우님과 관련된 인격모독의 글이
올라오면 직접 소속사에 전달하겠다는 뜻을 지우님 매니져님과 협의했고
매니져님께서 직접 배용준씨께 전달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분명, 배용준님 관련글이 아닌 타인에 대한 인격 모독의 글을
삭제하지않은 공식홈에도 분명히 잘못이 있습니다.
더이상 지우님을 향한 사이버테러에 가만히 앉아서 당하고만 있지는
않을것입니다.
타배용준님팬들께도 부탁드립니다. 님들도 배용준이라는 연예인을 사랑하는
입장으로 타홈피에서 자신이 사랑하는 배우가 인격모독을 당하고 계시면
가만히 두고만 보십니까?
이번일에 여기까지와서 풀꽃님 편들지마십시요..
이것은 분명, 풀꽃님의 사랑이라기보다 배용준씨 얼굴에 먹칠하는
결과일뿐입니다.
겨울연가.. 누가잘했다 잘못했다를 떠나 함께 만들어낸 결과물입니다.
물론 두분만이 아닌 많은 스텝,관계자들이 이루어낸 결과이지요..
그 결과물이 다행히 좋은 결과를 낳았고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었습니다.
상대배우에 대한 예의는 기본입니다. 아니, 상대배우뿐아니라
인간대 인간으로서의 예의도 기본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오늘까지입니다.
지켜보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들께 부탁드립니다.
이분이 쓰신 지우님 관련글중 문제가 되는 글들좀 모아서 제게
보내주십시요
제 메일 hyunju711@hanmail.net 또는 쪽지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님이 지금 이곳을 주시하고 계시다는거 다 압니다.
배용준공식홈에 남길까하다가 님때문에 상처받은 지우님과
우리 지우팬들에게 님이 직접 오셔서 사과하는것이 맞는거같아
이곳에 씁니다.
또한 그곳에서 더이상 지우님의 이름이 거론되는것 조차 싫은 이유도
있구요..아무튼...
오늘까지 시간드리겠습니다. 이곳에 오셔서 지우님과 지우님팬들에게
정중하게 사과하십시요..그리고 님의 글들 자진삭제하십시요..
그렇지않을시엔 님의 글을 모두 인쇄하여 직접 배용준씨 소속사에
전달하겠습니다. 전에 다시한번 지우님과 관련된 인격모독의 글이
올라오면 직접 소속사에 전달하겠다는 뜻을 지우님 매니져님과 협의했고
매니져님께서 직접 배용준씨께 전달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분명, 배용준님 관련글이 아닌 타인에 대한 인격 모독의 글을
삭제하지않은 공식홈에도 분명히 잘못이 있습니다.
더이상 지우님을 향한 사이버테러에 가만히 앉아서 당하고만 있지는
않을것입니다.
타배용준님팬들께도 부탁드립니다. 님들도 배용준이라는 연예인을 사랑하는
입장으로 타홈피에서 자신이 사랑하는 배우가 인격모독을 당하고 계시면
가만히 두고만 보십니까?
이번일에 여기까지와서 풀꽃님 편들지마십시요..
이것은 분명, 풀꽃님의 사랑이라기보다 배용준씨 얼굴에 먹칠하는
결과일뿐입니다.
겨울연가.. 누가잘했다 잘못했다를 떠나 함께 만들어낸 결과물입니다.
물론 두분만이 아닌 많은 스텝,관계자들이 이루어낸 결과이지요..
그 결과물이 다행히 좋은 결과를 낳았고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었습니다.
상대배우에 대한 예의는 기본입니다. 아니, 상대배우뿐아니라
인간대 인간으로서의 예의도 기본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오늘까지입니다.
지켜보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들께 부탁드립니다.
이분이 쓰신 지우님 관련글중 문제가 되는 글들좀 모아서 제게
보내주십시요
제 메일 hyunju711@hanmail.net 또는 쪽지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댓글 '25'
지나가다
사과한다구 해도 용서하기 힘들꺼 같네요..
사과할사람두 아닌거 같던데..지금 글 보고 왔는데
참..술먹고 한야그인지..아님 진짜로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건지...
근데 진짜 그사람 말리는 사람이 없더만요..
다들 아는사이인거 같고..
아니..아무리 아는사이라도 그 사람이 바르지 못한 말을 하면 말려야 정상 아니에요?
말로써도 사람 죽일수 있다죠..
풀꽃인지 잡초인지..그 사람..
그런 험한 말로 사람 죽여놓고..이제와서 수습할려구 하는것두 웃기구..여기 사과한다구 해두..운영자님께서 배용준씨 공식에 정식으로 항의하시던지..아님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해서 고발했음 좋겠네요..
거기가 무슨 지우님 안티싸이트도 아니면서 어찌그리 상관도 없는데 그리 지우님 얘기만 나오면 못죽여서 안달이고 그리들 씹는답니까?
누구는 좋아라 하는줄 아는지..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마이클럽에서두 지우님 얘기만 나오면 흥분하는사람들 있던데..자기가 배용준씨 팬이람서 연결시키지 말라고..적반하장이죠..
마이클럽에 아이피 공개되었는데 일전에 지우님 글에 안좋게 리플 몇게 달던 사람이 있는데 혹시나 해서 검색해보니 지우님 글에 악플달린거 지워버렸더군요..진짜 이상한 사람들이죠..
아이피 공개될까봐 그런거겠죠..참 웃겨서리..
사과는 받는다 쳐도 ... 용서는 못해주겠네요..
사과할사람두 아닌거 같던데..지금 글 보고 왔는데
참..술먹고 한야그인지..아님 진짜로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건지...
근데 진짜 그사람 말리는 사람이 없더만요..
다들 아는사이인거 같고..
아니..아무리 아는사이라도 그 사람이 바르지 못한 말을 하면 말려야 정상 아니에요?
말로써도 사람 죽일수 있다죠..
풀꽃인지 잡초인지..그 사람..
그런 험한 말로 사람 죽여놓고..이제와서 수습할려구 하는것두 웃기구..여기 사과한다구 해두..운영자님께서 배용준씨 공식에 정식으로 항의하시던지..아님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해서 고발했음 좋겠네요..
거기가 무슨 지우님 안티싸이트도 아니면서 어찌그리 상관도 없는데 그리 지우님 얘기만 나오면 못죽여서 안달이고 그리들 씹는답니까?
누구는 좋아라 하는줄 아는지..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마이클럽에서두 지우님 얘기만 나오면 흥분하는사람들 있던데..자기가 배용준씨 팬이람서 연결시키지 말라고..적반하장이죠..
마이클럽에 아이피 공개되었는데 일전에 지우님 글에 안좋게 리플 몇게 달던 사람이 있는데 혹시나 해서 검색해보니 지우님 글에 악플달린거 지워버렸더군요..진짜 이상한 사람들이죠..
아이피 공개될까봐 그런거겠죠..참 웃겨서리..
사과는 받는다 쳐도 ... 용서는 못해주겠네요..
미리여리
저런 글을 쓴 사람,맘이 삐뚤어진 삐닥인가봐요. 참 그러네요. 좋으면 자기 좋은 사람만 얘기하지 왜 남에게 언어로 폭력을 쓰는지요. 그게 잘못이 되는지 모르나봐요. 불쌍한 생각이 드네요.본인땜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다투게 되고 다치는지 모르나봐요.
이 일을 계기로 확실한 대응을 부탁드립니다.
다시는 저런 무책임한 사람이 나오지 않게 해야겠고 또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 예의를 갖추어 주길...
다시는 이런 일을 겪지 않게 되길 바랍니다.
참 맘이 씁쓸하네요. 상처를 주고 받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현명한 대처로 잘 해결 되길 바랍니다.
이 일을 계기로 확실한 대응을 부탁드립니다.
다시는 저런 무책임한 사람이 나오지 않게 해야겠고 또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 예의를 갖추어 주길...
다시는 이런 일을 겪지 않게 되길 바랍니다.
참 맘이 씁쓸하네요. 상처를 주고 받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현명한 대처로 잘 해결 되길 바랍니다.
반응하지 않는 자들이 결코 죽은 것이 아니며
또한 능력이 없어서도 아님을
그들이 아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연기자를 떠나 한 사람의 여성에게 이런 치욕적인 글을 아무꺼리낌도 없이 내뱉는
아류들의 모습이 진정 궁금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