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렇게 썩 좋은 소식들이 많진 않은것 같아요..
특히나 밑에 올려주신 풀꽃님의 글..
전 풀꽃님의 말을 신경을 쓰지 않기로 했어요..
다만 제가 놀라고 또 화가 났던 것은 하얀연인들이란
홈피를 하얀 병동으로 취급하고 있더라는것..
겨울연가때 한창 물오른 두 연기자들의 연기를 지켜보면서
맘속으로 설레이구 너무 행복했었습니다.
대리만족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런 사랑 흔하지 않잖아요..
비록 드라마뿐이라고 해도.. 매회마나 마음이 설레이구..
또 두사람이 너무 잘어울린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하얀 연인들이 만들어지고부터는
자주 들어가기도 했구요..
하지만 언젠가부터는 잘 들어가지 않았어요..
천국의 계단 시작과 함께..또 용준님의 스캔들 기사 때문이기도했죠....
근데.. 오늘 풀꽃님의 말씀때문에 하얀연인들 홈피를 들렀습니다.
그런데 그런 하얀병동이라는 곳이 왜 제눈에는 그렇게 아름다운 장소로
보이는지... 눈물이 눈가에 흥건이 맺일정도로 이렇게 고마운지..
풀꽃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하얀연인들...회원분들이.
지우언니와 배용준씨의 사랑을 믿었고.. 또 그렇게 되길 바라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배용준씨의 스캔들이 난날.. 제가 들어가본 하연 홈피는
물론 실망하는 말들도 있었지만.. 축하하고.. 행복을 비는 글들이 더 많았습니다.. 더군다나 오래간만에 들어간 저의 눈에 보이는 것은..
지우언니의 대한 많은 소식들과 겨울연가가 끝나고 2년이 지난뒤에도 아직도 식지 않은 따뜻한 사랑, 스타지우에서 느끼는.. 진실된.
지우언니에 대한 또다른 사랑이었습니다.
풀꽃님의 글을 읽으면서.......사랑마음이란건 참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궂이 욕할 필요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풀꽃님은 저와 세상을 참 다르게 보고 있다는 것을 느꼈으니까요..
전 다만 풀꽃님께.. 이렇게 말하고 싶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이 다는 아니라는걸요.
전 하연 홈피가 계속 되길 바랍니다.
오늘도 들른 하연 홈피는 여전히 어제와같이 계속, 그리고 지난날처럼 계속
똑같이 지우언니와 배용준씨를 위해서.. 글을 올리고.. 리플을 남기고
또 영상과 사진들을 올리며.. 두분의 모습을 묵묵히 바라보고 있을 뿐이었으니까요..
이제 배용준님의 연인이 생기고 또 지우님의 또다른 드라마 시작과 함께..
이제 하얀 연인들 홈피는 민형과 유진의 모습을 담은 체였습니다.
그리고 배우의 이름으로 배용준.. 최지우 두사람의 모습들
그 각각의 모습들을 담은 체였습니다.
특히나 밑에 올려주신 풀꽃님의 글..
전 풀꽃님의 말을 신경을 쓰지 않기로 했어요..
다만 제가 놀라고 또 화가 났던 것은 하얀연인들이란
홈피를 하얀 병동으로 취급하고 있더라는것..
겨울연가때 한창 물오른 두 연기자들의 연기를 지켜보면서
맘속으로 설레이구 너무 행복했었습니다.
대리만족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런 사랑 흔하지 않잖아요..
비록 드라마뿐이라고 해도.. 매회마나 마음이 설레이구..
또 두사람이 너무 잘어울린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하얀 연인들이 만들어지고부터는
자주 들어가기도 했구요..
하지만 언젠가부터는 잘 들어가지 않았어요..
천국의 계단 시작과 함께..또 용준님의 스캔들 기사 때문이기도했죠....
근데.. 오늘 풀꽃님의 말씀때문에 하얀연인들 홈피를 들렀습니다.
그런데 그런 하얀병동이라는 곳이 왜 제눈에는 그렇게 아름다운 장소로
보이는지... 눈물이 눈가에 흥건이 맺일정도로 이렇게 고마운지..
풀꽃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하얀연인들...회원분들이.
지우언니와 배용준씨의 사랑을 믿었고.. 또 그렇게 되길 바라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배용준씨의 스캔들이 난날.. 제가 들어가본 하연 홈피는
물론 실망하는 말들도 있었지만.. 축하하고.. 행복을 비는 글들이 더 많았습니다.. 더군다나 오래간만에 들어간 저의 눈에 보이는 것은..
지우언니의 대한 많은 소식들과 겨울연가가 끝나고 2년이 지난뒤에도 아직도 식지 않은 따뜻한 사랑, 스타지우에서 느끼는.. 진실된.
지우언니에 대한 또다른 사랑이었습니다.
풀꽃님의 글을 읽으면서.......사랑마음이란건 참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궂이 욕할 필요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풀꽃님은 저와 세상을 참 다르게 보고 있다는 것을 느꼈으니까요..
전 다만 풀꽃님께.. 이렇게 말하고 싶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이 다는 아니라는걸요.
전 하연 홈피가 계속 되길 바랍니다.
오늘도 들른 하연 홈피는 여전히 어제와같이 계속, 그리고 지난날처럼 계속
똑같이 지우언니와 배용준씨를 위해서.. 글을 올리고.. 리플을 남기고
또 영상과 사진들을 올리며.. 두분의 모습을 묵묵히 바라보고 있을 뿐이었으니까요..
이제 배용준님의 연인이 생기고 또 지우님의 또다른 드라마 시작과 함께..
이제 하얀 연인들 홈피는 민형과 유진의 모습을 담은 체였습니다.
그리고 배우의 이름으로 배용준.. 최지우 두사람의 모습들
그 각각의 모습들을 담은 체였습니다.
내가 기억하는 준상이길 민형이길....
이제는 각자 자기 자리에서 서로 격려 해주고 보듬을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해요 .
그리고 풀꽃님이 명심 할건 누워서 침뱉기 그만하기를 .....
그를 좋아하고 사랑한다면 한번쯤은 그에 맘도 헤아려 보심이 좋을듯 싶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