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영화를 보고서 배우의 노출에 실망하는 팬들...


한 배우를 겉만 보고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들이야...
그런 이유가 아니라도 자기 감정에 조금만 맞지 않아도
이래서 싫어 저래서 싫어라는 말로 말을 넘 가볍게 하는
팬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걸 자기가 생각하는 것이
다 인것 처럼 좁은 생각에서의 편견들이 스스로를 깨지
못하는 보수적인 팬들이죠...
뭐든 자신들에 맞혀줘야만 좋고 나쁘다는 생각들을 가진
좁은 생각들로 맞혀지길 바라는 것 또한 터무니 없이 자신들을
더 가볍운 생각으로 평가절하하는 습성은 누가 봐도
좋은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배우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인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이 좋아하는 방식들을 존중하지 않는 건 아니지만
공동체적인 문화를 함께 즐기는 공간에서는 자신들의
편견들의 감정의 표현이 적절한지 한 번 더 생각해
봐야 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또한 자식이든 남편이든... 아님 상대 누군가이든 간에....
자기가 원하는 모습이 아니라고 평가절하하는 습성의 모습은
자신의 인격을 떨어뜨리는 원시적인 생각이라고 봅니다.

무어든... 선택한 영화에 열정을 다할 수 있는 순수 배우가
발전하는 모습 자체로 모든 걸 생각할 줄 아는 폭넓은
생각을 가진 팬이 문화를 즐기는 사람들로서 진정한 문화인이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네요..^^



                     이런글을 쓴사람이.....



(2003/09/15 13:49:30)

ㅎㅎㅎㅎ 내도 혀 짧은 소리 들으면 두드러기가 나는 것 같으이...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둘은 아마두 통할겨......  


사이비 종교 계단......



천국의 계단이라....  타이들로 바서는 꼭 사이비 종교단체 이름 같네...

허어연***홈피인지에서 나오는 최모양 사이비 종교단체같이 ....ㅋㅋㅋㅋㅋㅋ
조만간... 아마두... 최모양 사이비 종교 계단 홈피도 또 나올지도 모른겠네요...


  


천국의 계단을 찍느니....

차라리 백치 아다다를 찍으면...  성공할긴데...
그건 또 자존심같지 않은 자존심만 살아가지고 못할지도...
자기가 가지고 있어야할 공주병에 품위 유지해야하는데...
남자 배우들이 자기만 좋아해 주는 역활로 한 품위? 유지해야하는데...
망가질 수야 있겠는가....
아니 작품이 아까울지도.... 그것도(백치 아다다) 아무나 주남??



<<제정신이 아니고서야 도저히 한사람이 썼다고는 생각못하겠지만 한사람이 썼답니다.      그 이름도 유명한 풀꽃~~   위 글은 준0829에서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