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계단'의 즐거운 소식들로  
    평온한 주말을 기대하는 가족들을 생각하며....

    人間이  짐승과 다른 점이 있다면,  
    그것은 지혜(知慧), 즉 생각하고 분별하는 능력일 것이다.

    하지만  이런 神의 선물인 지혜의 능력을 상실했다면,
    그것은 짐승만도 못할 수있다.

    배용준씨 팬들과의 논쟁은 비단 오늘의 문제가 아니라
    겨울연가 시작 전부터 갖은 독설로 상대여배우를 비방해 왔다.
    자신들이 좋아하는 배우의 상대역이며 친분관계가 있다는 이유로 ,
    드라마를 방영기간과 종영 후, 그리고 지금까지 ....
  
    우리의 천사 지우-그녀를 말이다.

    전에도 글을 쓴적이 있다,
    정신심리학통계의 수치로 보면
    인구의 30%가 이상심리와 정신병리를 갖고 있다고  한다 .

    상담심리를 공부하며 인간의 내면을 치유하는 일을 섬기면서
    임상적으로  경험한 바 로서는 ,
  
    배용준씨 팬들을 통해서 그 실상을 경험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말 이상심리를 넘어선 정신병리의 수준이다.

    정확히 진단해서 `편집성 인격장애와 반사회성 인격장애자'들이다.

    위의 증상을 간단하게 요약해 보면

    자신이나 세상 일에 아무 확증없이 원한을 품고,
    자신의 권리에 집착하고 투쟁하며 ,
    무책임하며 무규범하고 죄책감이 없고 ,
    사회적인 갈등을  불러 일으키게 된 일에 대해
    남을 비난하거나 합리화 시키는 증상들을 갖고있다 .

    나 역시 스타지우의 연장자로
    타 팬피와 분쟁을 반대하는 사람 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정의로운 일에 참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삶의 과정에서
    `심는대로 거둔다' 는 성경의 진리를  굳게 믿고 산다

    남을 판단하는 것은 곧 자신을 기만하는 일이다.
    어찌 자신이 완전하지 않으면서  남을 판단한단 말인가 .
  
    그것도 자신들과 주관적인 상해관계도 없으면서 말이다 .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데스의 명언에
   `네 자신을 알라( Know Yourself)'라는 말이 있다

    자기 집안 일이나 제대로하고 남편과 아이들이나  
    잘 보살피고 남의 일에 콩나라 팥나라 하는지 알고 싶다
    한마디로 자신들이나 잘 살피고, 분수를 지키길 ....

    자신의 팬들이 만들어준 이미지를 지키려고 노력하는
    주인장 얼굴에 먹칠이나 하지 않았으면 한다.
    유유상종이라고 주인장의 심성도 의심스럽다.  
    또한 배용준공식홈 운영자의 자질도 의심스럽다 .
    그런 팬을 관리하지 않은 방조자이다.
    
    우리는 사실 사랑할 시간이 많지않다 .
    한 평생을 살면서 어느 공동체 에서든지
    평화의 도구( peace maker)가 되면서 살기를 소망한다.

    프랑스의 철학자 데카르트의 명언처럼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I think , therefore I am.)'
    
     배용준씨 팬들에게 주는 대 명제이다.
     야수(野獸)가 아니라 인간(人間)으로 존재해주길....

     진리의 길에서 바른 존재의식을 갖도록 ....

     `천국의 계단' 촬영으로
     오늘도 온몸으로 열연하고 있을 ,
     지우-그녀에게 무한한 사랑과 격려를 보낸다...
    
     운영자 현주님께도 감사를 드린다.
     아름다운 훌륭한 팬피에서 지우님을 응원하며,
     솜씨마당을 펼수있는 홈을 마련해 주어서...

     스타지우 화이팅 !!!!!!
     천국의 계단 화이팅!!!!
     최지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