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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607 2004.01.09 21:40:14
눈팅팬
출처=배용준씨 새로 이전한 공식홈피입니다.

http://byj.hahnshin.co.kr/

아이디=풀꽃

[제목]549  혼잣말 소리....  풀꽃    2004-01-09 오후 7:59:18  

역쉬~~ 그동안 언제나 처럼 어리숙하고 순진한 팬들을 갖고 놀면서 사귀네 안사귀네 하며
인기관리 하는 연예인 관리는 서로 상부상조하면서 적당히 받아주다가 오리발내미는 식의 방법을
천연덕스럽게 하는 연예인들....
지금도 그런 어리숙하고 순진한 팬들을 모으기 위해 주변머리 없이 홈피관리 하고 있는 홈피....
그 홈피는 연예가 중계 홈피 라고 해야 옳을 듯 하다.

새삼 누구의 말이 생각이 나네요... 연예인들은 "딴다라" 라고...
그 사람이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어째 지송한 말 같지만... 느껴지는 감정들은 다 같지 않을까요.... 아니라고 말해도 그냥 그렇게 느껴지는 것은...
다들 말은 안해도.... 같은 생각들일 수 있다는 것을..... 간과하지는 마시기를........    

최모양 때문에 연예인들 무지하게 이미지 깎여 놓네요... ㅉㅉㅉ
안그렇게 생각할려고 노력은 하겠지만.... ㅉㅉ 스미골 같다... 추하게 보이고.....지저분하고 더럽다는 생각까지 하게 된다.  


_____________

어쩌면... 그녀만 그래서 싫은 게 아닐 걸 게야.. 아마두... 대부분의 연예인들이 뜨고 싶어
환장하는 부각시키고 싶어 날뛰는 모습이 그 동안 참 많이 짜증이 나고 불편한 것이..
유난히 그러는 그녀에게 대표적으로 보여지듯이 타겟이 되었는지도.... 나도 싫어하기 정말 싫어......
다른 건 다~~ 마음을 넓게 가질 수 있는데.. 안되는 것이 있어.. 나에게는...
다른 사람 중에 나보다 더한 사람도 있을까마는... 한 가지 못 고치는 성격이야...

난.... ***누굴 집착하는 사람이 싫어*** 왜냐면... 먼저 신랑이 내게 집착하는 것이 싫고
***(전보다는 많이 나아져서 살만 하지만... 전에는 6개월동안도 집밖에 못나간 적이 있었고 때때로 못나갔고...
내가 나가고 들어오는 것 부대 정문에 보초서는 사람에게 모두다 체그하게 하고... 부대정문 바로 옆 관사에서 살았거든.)
지금은 가정주부 치고 나만큼 자유를 누리고 살겠냐마는... 안그러면 안살게 생겼으니.. 할 수 없었겠지만....
돌아다녀도 알리고나 다니라는 거지... ㅎㅎㅎ

.그리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남자친구가 한 여자에게 집착을 받아 결국 파멸과 죽음을 만들었던 일들은...
참 많이 나를 힘들게 했지....그래서 난... 어느 누구에게나...집착하고 싶지 않아...
언제든지 갈수 있으면 가게 내버려 두구 싶고 나두 그러고 싶어.... ^^ 별 이유없이 섣불리 그렇게 하면 안되겠지만...

여하튼... 난 남자든... 여자든.... 어떤 누구에게 상식밖의 짓들을 하면서 질리게 집착을 보이는 것은
말하기 끔직하리만큼... 싫다..... ^^;;  그래서 난 그녀가 싫어.... 안그렬려고 해도 싫어... 그러면 안되는 데도 싫어....
나도 그러고 싶지 않어..... 그런데 그런 인간들이 정말 싫어.... 그걸 재미삼아 장난하며 인기관리하고...
부각시키는 건... 더 싫어...
추함도 모르는... 지저분하고 더렵기 짝이 없어보여... 스미골 같아...그것도 공인인.. 예술인이라는 사람이....
(예술인이라는 사람만 그러겠나.. 정치인들하고도 출세하고 싶어 환장한 인간같지 않은 것들도 있지)
다 거짖 삶이 얼굴에 다닥다닥 붙어서.... 어쩌면... 그녀는 탈랜트가 정말 맞는 지도 몰러.. 누구 말데로....
하지만.. 나는 딴다라라는 말은 쓰고 싶지 않지만.... 그녀를 보면... 딴다라 같다는 생각이 든다는 것이
전혀 그렇지 않게 느껴지지도 않아... 왜냐면.. 딴다라라는 말은.. 그녀 골수팬이 말한 거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세상은 골치 아프게 재밌지.....

*첨가로... 내가 좀 지나치게 싫어하는 것이라는 것을 나도 내가 안다....



  


  
          

  


풀꽃 (vnfRhc) 2004-01-10 오전 12:13:34
앞으로 자중은 하겠습니다.. ^^ 그러면 되는 거죠????
하지만 이글은 지우고 싶지 않습니다.. 어차피 지우고 싶었다면..쓰지도 않았거든요......
다음부터는 자중하겠습니다. 나도 그려려고 합니다. 앞으로는...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꼭 윗글과 꼬리글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왜냐하면요.. 지금 아니면.. 이글은 글이 아니니까요.. 나도 알고 있답니다.. 이글이 무슨 글인지... 너무 잘알아요.. 하지만.. 그런 것 저련것 모르면서 글 올리고 꼬리글 단 것이 아니랍니다... 이런글 저도 오래 두고 두고 쓰고 싶은 사람도 아니랍니다. 절대로.. 이런글 오래써서 나 자체가 지져분해지기도 싫기 때문입니다... 하지만..지울거라고 생각해서 쓰지 않았답니다.
분명한건.. 저도 이런 것 가지고 그리 오래 붙들고 있지는 않는 사람입니다...
앞으로는 자중하겠습니다.. 그렇찮아도.. 이런글 ... 쓰라고 해도.. 내가 쓰고 싶지 않음 안씁니다... 앞으로도 쓰고 싶지는 않고요..
* 하지만.. 중요한건... 지금 이시점에서.. 나는 이글 쓰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이 번 말고는 아무때나 이런글 쓰지는 않는 다는 거지요..
약속할께요.. 앞으로는 이런글 쓰지 않습니다.. 이번은 꼭 이렇게 쓰고 싶었습니다....
저도 더 이상 이런글 꼬리글 지저분해서 더 이상 쓸 일이 없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쓴 글이랍니다.
나도 덩달아 지져분해지기 싫거든요... 절대 이런 글 안씁니다.. 쓰고 싶지 않다고요.. 죄송합니다... m_ . _m
^^ 약속합니다.. 절대로 안씁니다... 그럼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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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nakwondong) 2004-01-09 오후 10:50:45
이곳은 용준님의 우아한 공식입니다.님의 이런 혼잣말은 혼자서 하심이 타당할듯 합니다.많은 사람들이 보는 곳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자중해주시면 고맙겠네요.삭제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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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 (gift0727) 2004-01-09 오후 9:50:15
풀꽃님 안녕하세요.
주제넘은 소리로 들리실지 모르겠지만...적어두..지금 이글이 이렇게 올려져서는 안될꺼 같아요.
풀꽃님 마음 모르지 않지만...그래두요...지금이글이랑...꼬리글....이건 이렇게 이곳에 올려질 글은 아닌 거 같아요.
실은 이말 드리면서..지금 많이..떨려요....내가 뭔데..올려라 마라..그럴주제는 정말아닌거 알지만요.
지금이글을 보구 있는 마음이..참 불안하구..그렇거든요...주제넘었다면 죄송합니다..사과드릴께요.
하지만...아닌것 같아요...아닌것 같습니다..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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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vnfRhc) 2004-01-09 오후 8:58:15
사람 돌아버리게 만드는 건... 얼마 후에.. 30% 넘었던 시점에선.... 언제 그랬냐는 듯이...1회에 10%넘고... 2회.. 어쩌고 ... 그러더라는 거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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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vnfRhc) 2004-01-09 오후 8:37:48
누가 나한테 약올린 것 같어.. 없어졌다고 전화해서 가봤더니... ㅋㅋㅋ 버젓이 있더라.. 완전히.... 연예계 소식전하는 홈피같어야... 잘 안가니까... 함 가보라서 보라고 일부러 그런 것 같어.... 잘 안가는 것이 아니라.. 가끔? 가서 .. 훌터보느만.... ㅎㅎㅎㅎㅎㅎ
신정일에도.. 그네들은.. 몇 명이 열씸히 글만들어서 올려놓더라..ㅋㅋ 속 보이지 짓도 잘하셤.... 그걸 봐도 마음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야.. 의무감과 사명감이지....ㅋㅋㅋㅋㅋ

쩝~~ 그래도... 겨울연가 적 만해도... 조금은 괸찮아 보였던 배우였는데... 이젠 완존히... 맛버리는 배우가 되버렸으.... ㅉㅉ 불쌍하게... 더 웃기는 건.... 펑튀기 기사다.... 먼지 아니.. 내가 분명이 처음 기사에... 천**** 드라마가 첫회에.... 30 %가 넘었느니.. 하는 기사를 거기서 보고 그런줄 알았었다? 그런데.. 인터넷 기사에 들어가 보니... ㅋㅋㅋ 10%넘고.. 다음에...20% 넘고 .. 다음에..30%가 넘었다는 거여...ㅋㅋㅋ 웃기는 건.. 내가 알기르는 권** 땜시 다들 본다고 내가 알고 있거든???? 신**도 아니고..그녀도 아닌데 말야... 그런데..거기는 완존히.. 반대로 펑튀기 잘하더라...ㅋㅋㅋㅋ 완존히.. 순진한 사람 쇄뇌시키는 데는 공산당 따로 없드라...ㅋㅎㅎㅎㅎㅎㅎㅎㅎ 어떨땐.. 그녀에게 신** 같다 붙여놓기? ㅋㅋ 하다가.. 이리 저리 전화해서.. 권이 인기있는 것 같으니까.. 이젠.. 권 같다 붙이는 것 같더라...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남자가지고 붙이기 디게 좋아하는 대리만족 부대 같어야...ㅋㅋㅋㅋㅋㅋ 한 번은... 내가 분명... 재 작년에 받았다고 하는 청룡영화제에서 상을 받았다고 하는 것을 봤거든... 그래서 그런줄 알고 착각했어지... 내가 착각인지.. 아닌지... 다들 아니라고 하는 거야.. 그런 적이 없다고... 뭘 잘못 본거 겠지 하데.. 하긴... 뭐 한게 있다고 상을 받나했다.. 하지만.. 영화는 개박살이 났어도.. 상은 받았던 걸로 동영상에 보이더라... 하긴... 작년.. 한해.. 겨울 1개월 활동하고 상받을 것 보면.. ** 작가 열받을 만도 하지... 방송에 기여한 사람 주는 거라면서.. 무얼기여했을까??? 안팔고 어찌 그리 되냐... 아무리 생각해도 무리아니냐?? 내는... 송혜교가 대상 받을 줄 알았다 아니가... 하긴.. 그런 심심한 영화가지고도.. 상을 받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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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 (seven) 2004-01-09 오후 8:21:18
풀꽃아 그 하얀집 아직도 존재하니??
에고 언제 없어질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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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nyjinny (jinnyjinny) 2004-01-09 오후 7:20:12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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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vnfRhc) 2004-01-09 오후 7:06:16
헉.. 누구세요?? 하면 ... 어찌하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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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vnfRhc) 2004-01-09 오후 7:05:24
rose로....니... 미리 말도 엄씨롱... 닉네임 바꿔뿌렀나....
못알아불줄 알았는가 부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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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vnfRhc) 2004-01-09 오후 6:03:56
느껴지는 그대로의 생각을... 그나마 많이 절제하며 쓴 혼자말이랍니다. ^^
당연.... 혼잣말이고요...

저도 지금의 예쁜 사랑.... 고이 고이 잘 지키어 아름다운 삶을 가졌으면 하는 유난히 간절히 바라는 풀꽃이랍니다. ^^
그럼 다리뻗고 산다니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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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사랑 (minbyj) 2004-01-09 오후 5:57:49
풀꽃님 글이 좀 지나치긴 해도 제맘도 그렇네요.
직설적 표현은 못하지만..... 속은 후련해요.
용준씨 지금하고 있는 사랑 예쁘게 하시길 바랄뿐이랍니다.  





★이사람 우리가 수사해달고 한걸 아는지..
지금 쌩쇼하고 있답니다.★

[제목]581  ### 겨울연가와 그녀을 다시 사랑하게 되었으면 좋겠다.  풀꽃    2004-01-10 오전 2:03:12

나는 그녀을 싫어하기 싫다..... 다시 멋진 연인으로 좋아했으면 좋겠다...

하얀병동이 없어지지 않는 한... 절대 그러지 못할 것 같다.... 전엔 좋아했었다...

어쩌면.. 많이... 매력있다고 생각했다.. 나두... 그런 그녀을 갖고 싶다.. 간절히.. 바란다.

왜냐고... 어느 누구 여자 배우보다도 더 좋아하고 싶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겨울연가에서 그녀는 매력이 있는 배우였으니까... 그런데.. 지금 이 기분을 갖는 것이 억울하다...

제발 머리 헛갈리는 짓을 하는 홈피가 문을 닫았으면 좋겠다... 배용준님과 더불어...

겨울연가 속의 멋진 커플인 ...드라마 속의 멋진 연인으로 기억하고 싶다.... 나도 이런 이쁜 기억을 되찾고 싶다...

간절히.. 아주 간절히... 나에게도.. 그녀를 다시 좋아하고 사랑할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

간절히.... 정말 간절히... 다시 그런 마음을 갖고 싶다....

나의 경우일지는 몰라도 방법은... 그 이상한 홈피의 존재의 가치다....

아마두... 그녀을 좋아하고 다시 사랑하고 싶은 마음... 다시 찾고 싶은 마음... 나만은 아닐것 같다....

나도 부탁하고 싶다.... 다시 멋진 겨울연가를 기억하고 싶은 마음... 다른 누구보다도 간절하다....

아주 많이.... 많이..... 제발... 나에게... 그런 그녀을 다시 좋아하고 사랑할 수 있게 되었으면 한다...

나도 그러고 싶다... 간절히......... 나도 그녀를 되찾고 싶다.....

배용준씨를 좋아하고 팬으로써 사랑하는 것 만큼 좋아하고 싶다.... 하얀병동이 없어지지 않는 한...

그 반대가 될 것 같다....... 사람을 질리게 하니까.... 그녀을 좋아하고 사랑하고 싶은 만큼 싫어진다....

질려서..................................

나는 그녀를 다시 좋아하고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참 좋겠다....


  


  
          

  


서설희 (sulhee) 2004-01-10 오전 2:32:57
다시 이런 글 안 쓰신다더니..... 그 즉시 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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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vnfRhc) 2004-01-10 오전 1:50:26
아.!.. 무슨일은요.. 없답니다.. 기왕이면.. 배용준님과 더불어 그녀가 앞으로 배우로서 편안한 관계가 되어 멋진 작품으로 당당히 연기했으면 하는 것을 바라기 때문이랍니다.... 언제나 부딪힐 때마다.. 속상해하고.. 찜찜해 하잖아요... 그래서 그냥 나의 생각을 적은 것이랍니다.. 하루 빨리 이런 불편한 관계들이 풀어졌으면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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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vnfRhc) 2004-01-10 오전 1:45:56
^^ 언니... 아직도 안잤어요? 나는 요즘 잠이 안온답니다... 얼마전 부터요.... 그냥 다른 이런 저런 일 때문에요.... 사실... 상관없는 척.. 신경을 안쓰는 척하고 싶어도.. 내심 신경이 쓰이는 것은....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모두 일겁니다... 아니라고 해도..... 불편하기는 당연할거니까요.... 최대의 방법이... 상관 없는 척일거지만... 그래도 불편하기에... 기왕이면...... 배우들도 서로 신경이 쓰이지 않고 편안해져야.. 배용준님과 더불어 그녀에게도 더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요...그렇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많이 속상했었습니다. 보다 더 좋은 이쁜 커플을.... 서로 불편하게 만들었잖아요.... ^^
좋은 작품으로.... 서로의 멋진 작품을 보고 싶답니다.... ^^ 하얀 병동이 없어지지 않는 한... 불편할듯 하네요...^^ 그렇게 연기자로써 잘 어울리는 두분이...서로 눈치나 보고 있다니... ㅎㅎㅎ

암튼... 언니 고마워요.... ^^ 좋은 밤 편안한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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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mysky3635) 2004-01-10 오전 1:43:00
풀곷...무슨일이 있었나.....이상한 홈피라면.....내가 이리 둔하다니.....한얀병동 이제 좀 알겠구만......아직도 거기서는 지금도 그렇게 믿고있나보네......무슨 뜻인지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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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mysky3635) 2004-01-10 오전 1:36:14
풀곷....아직 안자고 있네.....요즘자주 보니 정말 반갑구만......그런데 겨울연가에서의 그녀는 최지우를 말하는거야......뭐라고 꼬리말을 써야할지 모르겠네......이제는 주니와 상관없으니.....그녀를 담담하게 받아드리라고 말해야하나....ㅎㅎㅎㅎ 한참을 고민했네.....해줄 답이없어.......밤이 점~점~깊어가네....편안한 밤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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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vnfRhc) 2004-01-10 오전 1:31:47
내가 봐서는 두 분은 앞날이 창창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서로 눈치를 봐야하는가.... 클 수 있는 사람들을.... 서로 불편하게 만드는 것은... 서로에게 불행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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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vnfRhc) 2004-01-10 오전 1:24:01
앞날 창창한 두 분을 위해서라면.... 보다 더 자유스러운 것이 나을 듯 하다..... 두 분이 커다란 발전을 위해서.. 서로 장애물이 되지 말아야 하지 않겠는가... 가슴 쫙펴고... 연기에 몰두하고.. 정말 우정으로써 연기하는 멋진 모습을 보고 싶다............ 두 분이 자신 만만한 모습이 보고 싶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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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vnfRhc) 2004-01-10 오전 1:21:40
그 이상한 홈피가 없어지므로 해서.. 오히려.. 두 분이 연기자로써 더 예쁜 커플로 남을 수 있다고 생각은 안드는가......... 나는 그렇게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게 두 분을 위해서... 더 자연스럽게 만나서 연기도 같이 하고.. 편안해 질 수 있지 않을까... 영화 홍보 비디오라는 [어깨동무]도 더 잘 찍히고 이미지도 더 좋을 거라는 생각이 안드는가........  

★사이버테러 수사에 강력히 희망합니다.★


배용준 공식홈 희진님이 쓴글..

참 잘났다
팬들이쓴글을 가지고 누구 매니저를 통해 누구에게 전달한다고?
그렇게도 할일이 없니?
수준?
수준보고 팬을뽑냐?
배우 수준이 높으면 수준높은팬을 뽑고 배우 수준이 낮으면 팬도 수준 낮은 애들을 뽑니?

그래 배용준씨 수준은 연예계에서 알만한 사람들은 다알지
자기관리 철저하고 매사에 집중 노력하며 장학금도 받을정도로
공부에도 열심인 사람이지

그런데
드라마 상대배우마다 스캔들 일으키는 사람의 팬들은
그수준대로 모이며
엠비시 사장 운운 하는 소문의 스타는
그수준대로 팬들이 모이니?

그리고 말이야 바른말이지
권상우 때문에 시청률 높은건 지금이라도 거리 인터뷰를 해보면
확연히 알게 될일이고

풀꽃님 글이 지나친 부분이 있는건 나도 인정을 하지만
그렇다면 그건 두 당사자간에 알아서 끝낼일이지
배용준 공식홈에까지 이글을 가지고 와서
팬들을 싸잡아 매도해가며
그배우와 그배우의팬들의 수준이 어쩌고 해가며

너도 배용준과 우리 모든 팬들을 걸고 넘어지는데
이것 또한 명예홰손 인격 모독죄 등등에 들어가는것 아니야?

배용준씨가 너한테 뭐라 그랬니?
아님 우리가 뭐라 그랬니?

대한민국에 모범시민만 사니?
범죄자는 없어?
몇몇 범죄자로 인해
대한민국 사람은 죄다 범죄자다 그 수준 알만하다는 글을 쓴거랑 니가 지금 쓴글이 뭐가 다른데?

팬들끼리의 싸움 부추길려고 온거야?
그런거야?
우리도 지우팬피에가서 이렇게 소란 피우기를 원하니?

글이 마음에 안들면 글을쓴 그곳에서 해결을 하던지
아니면 쪽지 기능도 있잖아
눈 뒀다 어디다써?
일부러 게시판에 올렸겠지 다들 보라고..

그렇다면 글을 좀더 가려서 썼어야지
배용준 팬분중에 이런분들 때문에 왔다 기분나쁘다 사과를해라
이런식으로 정중히 써야 보는사람도 납득이 가고 이해가 가는거지

배용준씨팬들을 싸잡아서
수준이 어쩌고?

너도 소송 당하고 싶어?
걸고 넘어지면 안걸릴 사람이 어디있다고....


그리고 풀꽃님이 사과를 했으면 사과를 받고 조용히 마무리 지을일이지
지금까지 글을 삭제하지 않고 놔두는 이유는 또 뭐야?
지금
힘겨루기를 하겠다는거야 배용준 팬들과 ?



기분 나쁜것 같으니라구..
재수가 없으려니까 어디서 ~파리까지 날아 드는거야?







댓글 '29'

백합

2004.01.09 22:20:43

이런글 꼭 올릴필요 있을까요? 기분만 나빠지고 그냥 무시해 버리죠 *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워서 피하지 배용준씨팬들은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광적인것 같아요 팬으로서의 사랑이라 하기엔 그 경계선은 넘었다고 봅니다. 요즘은 팬들이 스타의 이미지를 만드는데 자신들로 하여금 그 스타의 얼굴에 먹칠하는줄 모르는 몰상식한팬들 스스로 자신의 이미지를 만드는 사람도 있지만 팬들이 만들어 주는 이미지도 큰데 이분팬들은 그 스타가 만들어 놓은 이미지마저 깎아놓는군요 본인들은 그걸 알려는지 자신들의 행동을 그 스타도 원하는 행동인지 한번쯤 생각을 해도 되련만 마치 생각없는 존재들같다 자신의 스타가 귀하면 남의 스타도 귀한줄 알아야지 너무 열받아 도저히 좋은말이 안나오네요 나역시 같은 부류의 인간이 된건가?

눈팅팬

2004.01.09 22:21:34

이걸 좀 배용준씨에게 직접 좀 보내구세요..
그가 말하는 보호자팬들의 수준을 그가 직접
느끼게요.....ㅠㅠㅠ

**

2004.01.09 22:30:02

이런 사람 혼내 줘야 됩니다~~~그래야 다른사람들두 더이상 지우씰 우습게 보질 않을겁니다...

-.-

2004.01.09 23:35:30

참 잊을만하면 지우 이용해 쳐먹드만...
아직도 ㅉㅉ
그러다 벌받지.


미친것들

2004.01.09 23:54:50

똘아이들,,,,
저질들,,,,,쯧쯧

코스

2004.01.10 00:42:58

팬은 그 스타의 얼굴이라고도 하지요...
농이나 지껄이며 험담을 즐기고 말도 안되는
역설이나 늘어놓고 파당을 만드는 비뚤어진 생각을 가진 사람들
그들이 열광하는 사람도 또 한 스타이기 이전에 인간이기에.....
그도 언젠가는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는 일이 없단 보장이 있는가....
누구에게 도움을 줄려는 것인지 참으로 이해하기가 힘든 사람들이 많네요.
서슴없이 조소를 던지는 어리석은 팬을 둔 그 스타를 다시 보게 만드네요.
그 스타 안에 위에 글을 쓴 사람이 함께 하는군요.
정신의 기형은 육체의 기형보다 더 추하더이다...
그들을 사랑하는 그 스타는 분명 천사일께야..그럴꺼야...ㅡ.ㅡ;;

ㅇㅇ

2004.01.10 00:46:06

'풀꽃'이사람 정말 안되겠네요.
자기네들이 지우를 얼마나 안다고
이처럼 인격모독을 한데요,,
정말 아이피추적해서 사이버수사대에 신고처리됐음 합니다,

답답해서

2004.01.10 01:19:57

풀꽃이란 이름이 아깝군요.
며칠전 한가한 시간에 이집 저집 구경 다니다 우연히 이 사람 쓴 글을 보고 나니 소화가 안되더군요.
지금 여기 옮겨온 글은 새발의 피랍니다.
인간이 얼마만큼 다른 사람에게 모진 말을 퍼 부울 수 있는지 섬찍해지더군요.

....

2004.01.10 01:43:25

권상우님처럼 사이버테러에는 좀 강력한 대처가
필요합니다....톱스타에 맞는 조치가 필요합니다....
번번히 그 광팬들의 말장난에 지우님 사랑하는
팬들 멍듭니다.....
매니저님...이번기회에 저런 이상한 부류의 팬들에게 일침을 가해야 합니다.....
저런 사람들 땜에 그 배용준씨는 더 욕먹습니다...

운영자 현주

2004.01.10 02:26:22

이 글이 정확히 어느 사이트에 언제 올라온 것인가요? 알려주세요..
저는 이글이 올라와있음직한 홈페이지는 발끊은지 너무 오래되어 전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운영자의 입장을 떠나서 말씀드리는데요.. 그분.. 발표하신 그 분과 꼭 꼭 좋은 결실 맺으시길 바랍니다......!!

운영자님께

2004.01.10 02:59:33

naver에서 배용준 검색하시면 준0829라는 사이트가 나옵니다.
그곳에 이분이 주로 글을 올리는데 2163번 글을 꼭 읽어 보세요.

삐노

2004.01.10 04:40:56

참 재밌는 분들이네요...끝까지...
전 제가 만약 그분 팬이라면...이 시점에서
질투섞인 축복을 보내지...갑자기 지우님은 왜 들먹거리나요?...
논문하나 쓰셔도 되겠어요...추리력과 상상력이
대단하시네요
하얀연인들 홈피를 병동이라 칭하시는 가본데
그분들도 근본적으로는 배..님 팬이란걸 간과하시는가부죠...

.

2004.01.10 05:26:43

주기적으로 지우이름 들미가
언론플레이하여
그일부싸이코같은팬들 질투심 유발하게
묶어두어 인기관리했음됐지!
얼마나 더 울궈먹을려고!
고마해라 마이무따 아이가!ㅉ




언론플레이로 그만큼 울궈먹었으면 됐지!
얼마나 더...
마이 무따 아이가!

별지기2

2004.01.10 08:58:57

풀곷이란 이분 얼굴좀 한번 보고싶네요 .어티 생겼나 ..분명 얼굴은 마녀 ??
다시는 이런짓 못하게 무슨 수를 내야겠어요
지우씨 이사람 사이버 수사대에서 잡아내고 가만두지마소 ..
그리고당신들이 좋아하는 그사람이 목을 매도 헝!!!!!엮을 생각 없응께 고...사랑하는 사람하고나 잘 살라카라 하믄되겠네 ..
이젠 풀꽃아 고만해라 ....*하기전에 .....알간??

지우팬

2004.01.10 09:16:59

명예훼손으로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 해야 합니다...
글만 백날 퍼다나르면 뭐합니까????
일차로 싸이더스에 연락하고 ... 우리 팬들도 나서야 합니다.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마냥 당하고만 삽니까?
강력한 조치 부탁합니다!!!

흠냐~

2004.01.10 09:37:29

진짜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하지요..
제 생각엔 저 풀꽃이란 사람 저기서뿐만 아니라 모모클럽에서두 악플다는 사람 같은데요..물론 확실한건 아니지만..거기에 지우님 이름만 나오면 심한말 올리는 특정아이디가 있어요..
여기저기 악플 달며..헛소문 옮기구 다니고..말도 안되는 소리 떠들고..
속에 악마가 들어앉았나 봅니다..^^;;
누굴 그렇게 미워하면 그건 맘속에 독을 품고 사는건데..자기에게 아무 해도 끼치지 않는,,아무 상관없는사람을 그렇게나 미워하구 저주(?)하니..ㅡ.ㅡ;;
다 자기자신에게 돌아갈겁니다..미친뇬..(욕써서 지송)..
진짜 그 팬들 왜그러는지..그 스타 꼭 그상대분과 결혼하길..꼭꼭꼭..
진짜 ...지우님 소속사에서 쫌 가만히 계시지 마세요..
가만히 있을때가 따로있습니다.
지우님 이미지 관리 너무 못해주네요..처음부터..
아우..증말......

눈팅팬

2004.01.10 10:06:32

정말 배용준이란 배우 꼴도 보기 싫어지네요..
난 이제 앞으로 영원히 배용준의 철처한 안티가 될것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

성희

2004.01.10 10:08:10

제가 생각하기에 이 풀꽃님은 배용준님에게 너무 집착해 있는게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그렇지 않다면 굳이 지우언니를 욕할필요도 없잖아요... 그냥 햐얀 연인들 홈피는 좋은 드라마 커플 홈피로 넘길수도 있어요.. 그럴걸 가지고 그렇게 하얀병동이니 뭐니 하며 지우언니를 모욕하는 말들.. 정말 싹수노란 사람이 할짓이네요.... 내가보기에 풀꽃님은 지금 배용준님과 이쁜 사랑을 키워나가고 계실 연인에게도 질투를 느끼게 될것 같습니다.. 지우님을 보고 그런 모욕을 할 정도라면, 더구나 같은 드라마에서 좋게 나온 상대배우의 드라마를 욕하고.. 또 더럽고 지저분하다고 할정도면.. 풀꽃이란분은 어딘가 문제가 아주 단단히 있는것 같습니다. 지우언니를 색안경을 끼고 보는것도 그렇죠.. 배용준님께 집착하고 계신 당신.. 집착의 의미도 모르는것 아닌가요?

날라리팬

2004.01.10 10:09:16

잘하면 연예가 중계에서 그 잘난 얼굴 구경하게 생겼네...증말 그 팬들 강력한 조치를해서 입에 자갈을 물리게 해야된다고 생각하네요...
막말로 지우&용준 스캔들터져 가장 많은 수혜입은
자는 용준씨죠... 흉하게 작용하지는 읺았고 두분
좋아하는분들 많은지라 일부팬들만 알레르기반응 보였지만 적어도 지우와 엮어 실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앞으로 그도 미모를 겸비한 재원이라나 뭐라나
예쁜처자 만났다고 하니 이젠 엮지않겠죠..그리고
다시는 배씨와 작품하지않길 바래요..
언제부턴가 배씨 사진만 봐도 정내미가 떨어져서리..

지우지우

2004.01.10 10:13:33

배용준 공식홈에 가보니까 풀꽃이란 이름으로 글이 두개 더 올라와 있는데 지우씨를 사랑한답니다.
원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란 사람들이 이딴식의 짓으로 사랑이라는 표현을 합니다. 약간 맛이 간듯... 이 사람 예전에도 지우 문제로 물의를 일으켜 공식 탈토하고 했던 사람인거 같은데... 지금 그 팬들에게도 질타를 받고 있네요.

열받은 팬

2004.01.10 10:22:25

뒷수습할려구 그러는거 같은데..
고마 신고해버려요..진짜..
된통당해봐야 정신차리지..
원글 보니까 밑에 리플달고 아는척하는 사람들도 많은거 같은데..암만 같은 팬이라도 한사람이 또라이짓하구, 되먹지도 않은글 올리면 말려야 정상인데..
참..이상들 하단 말이죠..
다 같은사람들 같이 보이네요..
진짜 봐주지 말아요..아침부터 열받네..진짜..
신고당할까봐 비겁하게 나오기는..저런 인간들 넷상에선 얼굴 안보인다고 막말하구 다니다가 막상 앞에선 큰소리도 못칩니다.
비겁하기는..그러니 뒤에서 씹지..헛소문 퍼뜨리고, 혐오스런 말로 명예회손 시키는게 얼마나 큰일인줄 모르나봐..이미 엎지러진 물...주워담을 수 있는지.
수습하려는 모습이 불쌍해보이네요..불쌍한 인간..

눈팅이^^

2004.01.10 11:10:47

가서 보니...풀꽃이라는 인간, 모자라도 많이 모자라는 인간인듯.......
그곳 사람들도 황당해하는 사람이 더 많은것 같구요...
물론 거기에 맞장구 치는 모자라는 것들두 아직 있기두 하더만...
자고로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측은하기까지 하네...

**

2004.01.10 11:17:07

용준팬들 땜에... 용준 광고만 나와도 채널돌립니다...정말, 이젠 지겨워요~~

이미정

2004.01.10 11:24:05

약간 정신이 문제가 있는듯
요즘이 어떤 세상이라고 결혼했는것
같은데 ,난 싫은 사람은 절대 입 벙긋
안하는데 이사람은 병적인듯 싶어요.
아마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듯 한데
지우씨를 질투 하심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배용준씨 그 분이랑 결혼 꼭
해야지 싶어요.
지우씨 팬들은 절대 모함은 하지 않거든요.
그리고 전 처음 부터 배용준씨랑
연관 짓는것 자체가 싫었던 사람이거등요.
지우씨 가정 환경이 얼마나 좋은데
이런 글을 쓰는것인지 모르지만
이름이 풀꽃이면 이름답게 상큼하게
행동하셨으면 하고요. 배용준씨를
좋아하면 배용준씨 말만 하고 다녀요.
앞길이 창창한 여배우 들멀이지 말고
호텔리어 이후로 그렇게 빛나지 않았지만
그래도 지우씨랑 겨울연가 찍고 다시
옛날 명성 얻었으면 됐지 쯔쯔
이병헌씨도 아날이후로 점점 인기 많아졌고요.그래도 배용준씨 팬 다이런분이 아니라는것 압니다. 이런 악성루머
퍼트려서 배용준팬분들 욕 먹이지 마시고
철저히 수사 해서 다시는 이런 글 못쓰게
그분 게시판 못들어가게 막아야 됩니다.
앞으로 이런글 남기면 지우씨팬들 가만히 있지는 않겠습니다.

지나감

2004.01.10 12:20:19

이글 쓰신분....마음이 미움으로 가득찬 분이시군요...미워하고 저주하고....

이 세상의 이치는 내가 하는대로 ..내가 하는 만큼..모두 되돌아옵니다...그러기에 세상은 오늘도 ..살아갑니다...

남을...계속 미워하고 저주해 보세요...
앞으로 님의 인생에서 어떤일이 생기는가!!!!!

그리고 ....배용준씨...
지금 사귀는 분과 꼭 결혼하길 바랍니다..
정말로 그분과 꼭 결혼하길 바랍니다...

지우님팬피의 눈팅팬

2004.01.10 12:36:03

이 풀꽃이라는 여자 지우씨가 지금 잘되고 있으니 굉장히 배가 많이 아픈가벼,,, 진짜웃긴댜... 여러분 열받지 마세요. 저도 겨울연가 보고 속을뻔 했어요 진짜 둘이 좋아하는 거다 . 하지만 이제보니 송주하고도 그이상의 앙상블을 이루데요 그래서 깨달았음 "아! 연기였구나" 멜러의 여왕 의 팬이된 우리의 업인가? 최지우씨 요즘 너무 멋있고 사랑스럽고 그야말고 따따봉 여러분 핫팅!!!

별지기3

2004.01.10 13:18:02

되로 주고 말로 받지 말고
엉릉 자수해서 광명찾으라눈 ...
풀꽃....이름이 부끄럽구먼 ..후후~
나가 눈이 멀어도 하얀참을 멀었지 휴~
지난 세월이 아깝도다 .
보호자다 모시기다 할때부터 알아봤넹~
이번에 풀꽃님 그냥은 못계시겄네 .
사람 잘못 건드렸어야 .그래두 연가에 그림이 이뻐서 배려하고 좋게 볼려고 가진 애를 썼구만은 하나 부질 없는 일일세....흠~대표로 함~~당해보시게나 .얼마나 아픈지 누워서 침뱉은 당신에 마음이 얼마나 기막히고 속이 쓰린지를 ..........ㅎㅎ

지나가다

2004.01.10 13:36:08

배용준팬 정말 으낀다 정말 저질 들 이다 저런것들은
저주를 받아야되...

2004.01.10 23:10:32

이 풀꽃이란분 왜 아무런 이유도 없이 이시점에 이런글을 올렸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되네요. 아무리 할일이 없는 사람이라 백번 이해한다해도 기가 차네요. 이란분은 어떤식으로든지 제재가 있어야 할것 같군요. 그것이 앞으로 살아갈 날이 창창한 본인을 위해서도 좋은일일듯 하네요. 그리고 원컨데 이분의 스타 되시는분,배용준씨, 부디 사랑하는 그분하고 꼭꼭 하루 빨리 결혼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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