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리고 보고픈 울 지우님

조회 수 6337 2020.05.02 00:55:53
푸르름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죠?

5월이 언제오나 했더니 왔네요,

아기도 산모도

모두 건강히 순산하시길 빕니다.

뉴스에 뜨면 너무 기뻐 울거같아요.

소식 기다리고 있을께요...............

그때도 지금도 늘 지우님만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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