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정

2011.08.02 20:19

뜨거운 8월을 견딜 수 있는 힘 지고는 못살아

지우님과 상현님의 새로운 조합(?)의 커플 연기가 기대됩니다.

지고는 못살아 출연 배우님들과 감독 작가 스탭등 더운 날씨에 고생하시는 분들

모두 힘내세요.

더운 여름을 잊을 수 있는 유쾌 상쾌 통쾌한 드라마였음 좋겠구요.

지우님의 은재 캐릭터가 너무 너무 기대되요.

여태껏 제대로 드러내지 못했던 지우님의 새로운 매력을 드러내는 작품이었으면 좋겠어요.

드라마 촬영 끝날 때까지 덥고 변덕스러운 날씨에 모든 지고는 못살아 가족들 건강하게 힘내세요.

드라마가 방영될 동안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거 같아요.

지우님 작품 정말 오래 기다렸거든요. 여러번 반복해서 볼 수 있는 좋은 작품이 탄생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