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맘

2011.08.03 10:08

지고는 못살아 대박을 먼저 외치며~~

 

지우씨의 은재를 너무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연수부터 시작된 지우의 사랑 이야기들

은재는 어떤사랑을 우리에게 보여줄지 많이 설레이며 처음 시작을 기대하고 있네요

오래도록 지우씨와 함께 머물수 있도록 해줘서 언제나 고마워요

난 지우씨의 선함이 참 좋답니다 그런 지우씨기에 지금껏 응원할수 있었던거 같네요

함께하는 감독님 작가님 윤배우님.....소중한 인연을 만나게 된거 같아 기쁘네요

날씨가 무더우니 부디 몸 챙기면서 일하시길 바랍니다

불량식품같은 작품이 아닌 영양가 듬뿍 들은 작품일 이번 드라마

마지막회 하는날까지 힘껏 응원할게요~~

지우씨 많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