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언니 YG랑 확실하진않지만 회사관련된분이 접촉했다는 기사봤어요!!!
이번에 차승원이랑 임예진씨등 YG행 하셨는데 전 갠적으로 정이많이드셨던
현재 지우언니소속사가 더좋아요!!! 처음에두 단독회사로 설립되셨으니까ㅎㅎㅎ
어떻게 되도 상관은없지만!!! 이제 곧 설인데 즐거운 명절되세요^~^
댓글 '3'
JIWOOIST
최지우님
「수상한 가정부」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연말에 행하여진 많은 인터뷰 기사에 쓰여져 있었던 것 같이, 평론가나 시청자의 연기 평가도 높고 전작에서 주춤한 시청율도 「수상한 가정부」에서는 두 자리 시청율에 회복했습니다. ,
지우님의 작품선택은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가득한 팬에게는 각각 취미가 있어, 팬 전원을 충족시키는 것은 어렵지요.
우리들은 지우님을 믿고 있습니다.
팬은 다른 여배우를 보아서 부러워하는 것 보다도, 우리들의 스타 최지우님을 믿어서 기다리는 (쪽)편이 좋지요.
팬은 이따금 와서 푸념이나 불평(문구)만 하는 것 보다 우리들의 스타 최지우님의 고생을 위로해서 드리면 좋지요.
YG는 가수 매니지먼트 아닌가요?
전 지우언니 개인 소속사도 좋지만. 좀더 전문적인 매니지먼트 가서 활동하는게 좋은것같아요...
솔직히 전 지우언니 싸이더스 있을떄 작품들이 갠적으로 대중성도 있고 좋았던것 같아요..
개인회사는 솔직히 배우에대해 객관적으로 판단하기보단 주관적인 판단이 많을것 같아요
그리고 작품선택에 있어서 좀 아쉬운 부분이 많아요...
배우들이 변신에 부담감을 많이 느끼지만
전지현씨 보면서 자기가 젤 잘하는 분야를 해서 대중들한테 인정받는것도 좋은 것 같아요
지우언니가 변신에 부담을 느껴서인지 지고는 못살아 수상한 가정부 ...
시도는 많이 했지만 결과는 별로 만족스럽진 않았잖아요....
지우언니가 젤 잘할 수 있는 역할, 대중적인 역할 한 다음에
도전해도 늦지 않을꺼 같아요...솔직히 지우언니 작품 천국의 계단까지 기억하고 그 이후로 기억못하는 시청자들이 많은 것 같아요...물론 팬들은 다들 봤어도 배우들한텐 대중성도 무시 못하는 부분이잖아요...
항상 차기작도 신중한 지우언니~~~
좋은 결정하고 다음 차기작은 기대해도 되겠죠?!!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