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또한 지우언니 팬이지만...
들마 끝난지 하루도 안되어서
차기작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지우언니 연기에 목말라있었나봐요 !!!!!ㅋㅋ
수상한 가정부 ....
처음 시작하기 전엔 기대보다는 걱정이 많았어요...
그리고 또 처음 아역들과 하는 게 낯설기도 했구여...ㅎㅎ
첨엔 복녀님 새로운 캐릭터가 한국에 없었잖아요...
(직신이나 여교도 있지만..전 지우언니 들마만 보니까...잘 몰라요.ㅠㅠㅠㅎㅎㅎㅎㅎ)
그래서 그런지 낯설기도 하고 그랬는데
언젠가부터 복녀님이 불쌍하기도 하고
빨리 행복해지길 바랬는데!!!!
복녀님이랑 결이네랑 가족 된거 맞죠?!!!!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너무 좋은 마무리 좋았어요 !!!!!!
역시 감정연기 탁월한 지우언니!!!!!!!!!!!!!
넘넘 수고수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우언니............
차기작은 언제쯤..ㅋㅋ
지우언니 텀을 좀 줄였으면 좋겠어요!!!
천국의 계단 전까진 티비만 틀면주인공이 죄다 지우언니 나오던 시절이 있었는데ㅠㅠㅠㅠㅠㅠ
언젠가부터 텀이 넘넘 길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 박복녀 변신을 계기로 텀은 3개월??????ㅋㅋㅋㅋㅋㅋ이것은 명령입니다!!!!!!!!
너무했나요??ㅋㅋㅋㅋ
암튼 1년도 길어요 ㅎㅎㅎㅎㅎㅎㅎ
푸욱 쉬고 또 충전해서 담 작품서만나욧!!
지우언니팬님 반갑습니다.
드라마 끝난지 하루만에~~~~차기작!! ^^
'지고못살아 이후 아쉬움이 너~무 컸기때문에 차기작에 대한 갈증이 컸다고 생각해요~
이번 '수가' 에서도 아깝고 아쉬움을 너무 크게 남겨놓았기 때문에
방송 끝나기전 부터 풀어지지 않은 갈증들이..여운들이
뒤범벅이 된 듯한 느낌의 공통점을 갖게 하는 것 같습니다.
방송 끝나기전 부터 풀어지지 않은 갈증들과 여운들이 뒤범벅이 된 듯한기분이랍니다.
이번작을 계기로 다음작품이 더더더 기대하게 됩니다.
지우님 텀~~이 짧을꺼라 믿어봅니당!!^^
팬님~~전국적으로 눈이 뒤덮인다는소식입니다..
추위에도 조심하시고 늘...웃는 날 보내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