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스타지우 나와라... 오바..
여기는 부산 해운대 별지기의 일탈현장....
밤기차로... 설레임으로... 부산을 향해 출발...
스타지우 별지기들의 또 다른 일탈....
평소같으면 편안하게 꿈나라를 헤메일 시간에
우리는 가장 자연인의 모습으로 가면>을 벗은채
새마을호 열차 칸에서 기쁨의 랑데뷰를 하였다....
4시간여의 여행동안 간간이 모기에게 바쳐진 헌혈을 제외하곤
특별함이 없었던 고요의 시간...
그럼에도 **별지기님과 *****별지기님의 끊임없는 토론은
부산역까지의 여행을 전혀 지치거나 지루하단 느낌없이
눈 한번 비비지 않고 도착케 했다.
광안대교를 지나 준비된 숙소에 도착...
좋아 날뛰는 우리 2세들의 기쁨의 탄성...
맛난 아침식사를 6시 30분에 해치우고 바닷가 산책....
그곳에서 우린 겨울연가의 유진을 만날 수 있었다.
해운대 바닷가 비둘기는 그들의 갈매기로 둔갑해 버렸고
유진이의 손에 붙잡히던 동전들은 어느새 우리 아이들에 손에 쥐어져 있었음
잠시후 우리는 아쿠아리움에 있을 것이며...
해운대 유람선에도 우리의 흔적은 남겨질것으로 추측됨....
여기까지... 부산 해운대 바닷가에서 별지기들의 일탈이었음....
오바.....
진행사항... 다시 보고하겠음...
궁금하지 않으면 눈감기.....
여기는 부산 해운대 별지기의 일탈현장....
밤기차로... 설레임으로... 부산을 향해 출발...
스타지우 별지기들의 또 다른 일탈....
평소같으면 편안하게 꿈나라를 헤메일 시간에
우리는 가장 자연인의 모습으로 가면>을 벗은채
새마을호 열차 칸에서 기쁨의 랑데뷰를 하였다....
4시간여의 여행동안 간간이 모기에게 바쳐진 헌혈을 제외하곤
특별함이 없었던 고요의 시간...
그럼에도 **별지기님과 *****별지기님의 끊임없는 토론은
부산역까지의 여행을 전혀 지치거나 지루하단 느낌없이
눈 한번 비비지 않고 도착케 했다.
광안대교를 지나 준비된 숙소에 도착...
좋아 날뛰는 우리 2세들의 기쁨의 탄성...
맛난 아침식사를 6시 30분에 해치우고 바닷가 산책....
그곳에서 우린 겨울연가의 유진을 만날 수 있었다.
해운대 바닷가 비둘기는 그들의 갈매기로 둔갑해 버렸고
유진이의 손에 붙잡히던 동전들은 어느새 우리 아이들에 손에 쥐어져 있었음
잠시후 우리는 아쿠아리움에 있을 것이며...
해운대 유람선에도 우리의 흔적은 남겨질것으로 추측됨....
여기까지... 부산 해운대 바닷가에서 별지기들의 일탈이었음....
오바.....
진행사항... 다시 보고하겠음...
궁금하지 않으면 눈감기.....
달맞이두 함게 하고 있어요 오바~~후후후~~
요셉님 우리 지끔 딥따 행복하쥬? ㅎㅎㅎ
피씨방 문을 나서는 순간에 또 다른 추억을 만들어야쥐 ...아그들 데리고 왔응께 신경두 써야하고
언제 올지 모르는 부산을 마음 한가득 안고 가려고 열심히 눈도장 찍으려니 정신이 없긴하네요 ..ㅎㅎㅎ암튼 ~~~소원이던 밤기차도 타 보고 했응께 한은 없어요 ㅋㅋㅋㅋㅋㅋ
요셉님 ..다음에 또 모하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