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즐겨보는 드라마 입니다,
선생김봉두에서 보여주던 익살 스럽고 능청맞은 연기가
보디가드에 그대로 옮겨져서 너무나 유쾌하게 보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ost또한 너무나 신나고 말이죠..ㅎㅎ
정말 cool 합니다..
요며칠 울이쁜 지우씨 드라마 컴백 소식으로 여기저기
기쁨과 어수선 함으로 시끄러웠네요..
저또한 몇자적다가 걍 지워버렸는데..이러저러한 속내얘기는 모두가 결정되고 난뒤 공식적인 발표가 있은후에나 풀어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기린목이되어 기다리고 있는 팬들에게 컴백소식은 무척 반갑고 기쁜 소식이 아닐수 없네요..
아무튼 제가사는 남쪽나라 오늘 무지하게 더웠습니다,,
그런데도 나이탓인가 온천가서 땀빼고 왔네요..그런데도 왜그렇게 시원 하던지...조금씩 왕언니들 문화생활에 젖어들고 있나봅니다...
시원한 저녁 되시길 바래요...
나도 주말 저녁에 본다
노래가 너무 시원해서 그냥 들으면 통쾌해 그치
지금 서울날씨 한마디로 죽인다
너무 뜨거워서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
그럼 우리 쬐끔 있다 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