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우씨..참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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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어제가 되어버렸네요...
애플릿.. 슬라이드와 씨름을 하다...
늦어진 취침시간 덕분에...
아침에 그만 늦잠을 자고 말았답니다.
헐레벌떡 일어나 고양이 세수를 하고
힘차게 페달을 밟으면서...
내 오늘은 기필코 일찍 자리라... 그렇게 다짐했건만
결국...
또 다른 오늘 아침에... 또 한번 다짐하겠죠...
어제.. 일찍 잘건데....<아쉬움과 나의 미련을 원망하면서...>
행복한 날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사랑밖에 난 몰라....오지혜
그렇네요...지우씨 표정에서 아니..많은걸 읽을수가 있네요.
역시나..민감한 요셉님..포샵..짱이야요~ㅎㅎ
근디...요즘 선곡이 예사롭지가 않으요.ㅎㅎㅎ
오늘은 꼭~~일찍 잠자리에 들기를 성공하시와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