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살려달라는 아들의 비명 소리를 들은 복녀님..아니 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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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웃음을 빼앗아간 지난 시간들이...인생이...

어떻게...이렇게 기가막힐 수가 있답니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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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9.10회에도 최고의 연기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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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내가 서지훈이다!!!!

서지훈이 살아있네요....이눔의 **!!!

정말..어떻게 이런일이...마음이 많이 아려옵니다..^^;;

 

이번주 9.10회~~아주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가 더 흥미진진해 질 것 같아 기대됩니다.

지우님...복녀님..은수씨 힘내세요~~~아자아자 화이팅요!!!!

 

 

 

 

 

 

 

 


댓글 '2'

★벼리★

2013.10.23 13:29:00

정말 복녀에게 정신없이 몰입되어 보았던 한 회 였어요!!!!

프리티지우

2013.10.24 12:28:09

아 정말 너무 안타깝고....슬펐어요...ㅠㅠ

점점 더 흥미진진해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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