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달라는 아들의 비명 소리를 들은 복녀님..아니 은수!!
그녀의 웃음을 빼앗아간 지난 시간들이...인생이...
어떻게...이렇게 기가막힐 수가 있답니까!!!! ㅜ.ㅜ
지우님...9.10회에도 최고의 연기 였어요~~!!
그런데...내가 서지훈이다!!!!
서지훈이 살아있네요....이눔의 **!!!
정말..어떻게 이런일이...마음이 많이 아려옵니다..^^;;
이번주 9.10회~~아주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가 더 흥미진진해 질 것 같아 기대됩니다.
지우님...복녀님..은수씨 힘내세요~~~아자아자 화이팅요!!!!
정말 복녀에게 정신없이 몰입되어 보았던 한 회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