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언니가 드.디.어 컴백의 힘찬 물결을 타고,
새로운 작품이라는 모험을 시작하셨네요.
이번 수상한 가정부 호가
누구보다도 강력하고, 즐겁고, 다양한 추억거리가 많이 남길 바랍니다 ^^
저도 처음 언니의 캐릭터를 듣고, 딱 들었던 생각이
박봉곤 가출사건 이었어요.
당시 짧은 신이었지만 지우언니의 존재감이 강력했거든요.
그래서 왠지, 여느 작품때 보다도
언니가 초심의 그 힘으로 이번 작품 정말 잘 하실 것 같아서,
모두가 잊고 있던 언니의 그 잠재력의 가능성이 생각나
더더욱 기대가 많이 된답니다.
지우언니의 새로운 도전, 모험
여느 여정보다 기쁘고 즐거운 일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우언니, 열심히 응원할께요~~~ ^^
+ 오늘 하루 스타지우의 많은 글들을 오래간만에 보니까 너무 좋아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