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작은사랑 후기~

조회 수 16181 2017.11.10 22:11:56
saya(staff)

여러분 안녕하세요~


요새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다들 감기는 안걸리셨나요?

모두 감기걸리지않게 조심하세용!!


우리 11월1일 작은사랑으로 상록보육원에 다녀왔습니다~

11시에 언니들을 만나서 점심 먹구..수다 떨구~ㅋㅋ

오후1시30분 보육원에 도착!!

도착하자마자 바다보물언니는 고기를 굽고...

코스님, 꽃내음언니, 문형언니는 잡채랑 미역국을 담당하시구...

저는 계랑말이를 계속 만들구....


근데...이렇게 담당을 나눠서 각자 열~심~히 일하다보니...

놀랄 만큼 일찍 식사준비가 끝나는 것 있죠ㅋㅋ

애들 식사시간 1시간전에 거의 다 식사준비가 끝났습니당~


↓준비한 재료들...

20171109194212_p.jpg


↓이번의 식사 메뉴들~

20171109194501_p.jpg


이제 작을사랑도 한달 남았어요ㅎ

세월 너~무 빨라~ㅜㅜ

2017년 작은사랑을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우리 담달두 열심히 하겠습니다!


댓글 '2'

2017.11.10 23:03:49

수고 많으셨어요.^^


늘 감사함을 느낍니다.~

2017.12.09 06:04:06

너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아..바다보물 누님께서도 등장을 하시다니, 

너무 오랫만의 이름이라 너무 반갑네요..

꼭 Saya 님 께서, 다음에 뵈면 제 안부 꼭 전해주세요~!


코스님과 문형누님, (꽃내음언니는 다음에 뵈면 꼭 인사드릴께요ㅎ)

항상 한결같은 모습에 놀라지만,


이리도 한결같을 수 있을까 해서...제 마음이 다 숙연해지네요.


정말 좋은 사람들이세요..또 그런 분들을 여기서 알게 되어서 

너무 좋기도 하구요...


우리 인연들..이렇게 나마 계속 연결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너무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613 깜찍한 지우와의 챗팅 그 세번째~ [7] 스타지우 2001-08-24 5294
33612 난 왜 타이밍을 못맞추는겨~ [1] 현경이~ 2001-08-24 4942
33611 어~~~~~~~~~~~ [5] 프링겔 2001-08-24 4666
33610 현주 !!! 얼른 언니한테 핸펀을.... [1] 겨운녀선주 2001-08-24 4675
33609 [re] 현주 !!! 얼른 언니한테 핸펀을.... 푸딩 2001-08-24 4318
33608 어제의 아쉬운 맘을 뒤로 하고...(제목에 넘 힘줬나?) [3] 주연 = Judy 2001-08-24 5003
33607 현수막글2탄 _여인천하버전_ㅋㅋ [3] 평생지우 유리 2001-08-24 5341
33606 몽글이 왔슴다... [2] 몽글이 2001-08-24 5129
33605 오늘정팅 몇시저?? [4] 지우짱15 2001-08-24 5223
33604 하루를 기분좋게 마감합니다. [1] 미혜 2001-08-24 5445
33603 저기여.. [2] 뚜레~☆ 2001-08-24 5725
33602 플래닛의 나리안데요~~ [4] narea 2001-08-24 6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