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5.03.06 23:13

야심만만에서의 지우씨 모습 넘 깜찍하구, 이뻤지요^^
게다가 말씀은 또 어찌나 귀엽구, 야무지시던지...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입가에 미소가 머금어집니다.^^*
경희님의 귀한 작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