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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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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언니만 사랑해 |
2004-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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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씨 과거 로제cf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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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는 이 |
2004-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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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뎌 시사회군요!!!가슴이 두근반 세근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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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노(pino) |
2004-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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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비다홈에 당신의 사랑타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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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유^^* |
2004-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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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소식에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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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팬 |
2004-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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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현주님,천국의 계단 동영상 요청좀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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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성 |
2004-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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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귀환 납북 일인 '겨울연가'보며 적응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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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
200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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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우누나가더이뻐졋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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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영석 |
2004-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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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언니 이름이 끼어있는기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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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시떼루지우 |
2004-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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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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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
2004-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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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화창!! 마음은 꿀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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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형 |
2004-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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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한류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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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정 |
2004-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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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는 내가 이상한걸까요 .
읽어 내려갈수록 화가납니다 .
어릴때야 철없다고 치지만 장성하고 성공한뒤에도 어머니를 찾아보지 않았다는건 이해할수 없군요 .
돈..중요하고 필요하지요 .
부모가 자식에게 바라는게 돈이 아닐진데 ....ㅠㅠ
참으로 가슴이 먹먹합니다 .
돌아가신후 사랑한다고 말하면 무슨 소용이랍니까 .참으로 기구하게 산 어미에 일생이군요 .
평범한님 ..화가나서 죽겠네요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