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13 02:06

사진을 보며 내려오니 세월이 유수같이 흘렀네요.^^

 

저모습들이 가슴에 모두 남아 있어요.ㅎ

 

다시다가올 드라마에서의 모습도 감동으로 받을수 있으면 좋겠어요.

지우님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