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13.01.11 20:29

oo님 반갑습니다~^^

요기저기서 줏어들은 정보를 대나무숲서 외쳐야지 하고

맘 먹고 있으면...좀 더 있으면 큰 정보를 얻을것 같아

기다리고..기다리다...해를 넘기고 말았답니다.

조금씩...조금씩 정보를 모으고 있습니당.

지금 전해드릴수 있는건 작품소식은 올 봄은 지나야하지 않을까.. 

코스의 정보보따리에 조금 더 채워지면 홀짝...홀짝 풀어드릴께요..ㅎㅎ

oo님 행복한 금욜 잘 보내시고주말 해피 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