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가 '런닝맨'에 떴다.

12월 30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최지우가 출연한다.

2012년 대미를 장식할 스페셜 게스트에 대해 어느 때보다도 궁금해 하던 런닝맨 멤버들은 최지우가 레드카펫에 등장하자 최지우의 이름을 연호하며 앞 다퉈 팬임을 고백했다.

최지우는 런닝맨 멤버들의 뜨거운 환영 인사에 연신 미소로 화답했으며 "촬영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녹화는 최지우가 학창시절을 보낸 부산에서 진행됐으며 송도해수욕장, 감천문화마을 등 명소를 배경으

로 미션 대결을 벌였다.

본격적인 녹화가 시작되기 전 최지우에게 특별 미션이 주어졌는데 최지우는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런

닝맨 멤버들과의 대결에 열의를 드러냈다. 특히 이번주 방송분에서는 최지우와 런닝맨 멤버들 간의 아슬아슬

한 심리전이 관전 포인트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몸을 사리지 않으며 톡톡 튀는 예능감을 뽐낸 최지우의 활약상과 충격적 반전을 담

은 이번편은 30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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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최지우와 상상을 초월하는 심리게임

오는 12월 30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에 한류 대표 배우 최지우가 출

연한다. 오프닝 장소에 모인 런닝맨 멤버들은 2012년의 대미를 장식할 스페셜 게스트에 대해 어느 때 보다도

궁금해 했는데 최지우가 레드 카펫을 밟으며 깜짝 등장하자 최지우의 이름을 연호하며 앞 다퉈 팬임을 고백

했다.

최지우는 런닝맨 멤버들의 뜨거운 환영 인사에 연신 미소로 화답했으며 이번 촬영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날 녹화는 최지우가 학창시절을 보낸 부산에서 진행됐으며 송도해수욕장, 감천문화마을 등 명소를 배경으

로 미션 대결을 벌였다.

본격적인 녹화가 시작되기 전 최지우에게 특별 미션이 주어졌는데 이에 최지우는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면서

도 런닝맨 멤버들과의 대결에 열의를 드러냈다. 특히 이번 주 방송분에서는 최지우와 런닝맨 멤버들 간의 아

슬아슬한 심리전이 관전 포인트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몸을 사리지 않으며 톡톡 튀는 예능감을 뽐낸 최지우의 활약상과 충격적 반전을 담

은 이번 편은 30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을 통해 만날 수 있다.

SBS 연예 뉴스 | 최종편집 : 2012-12-28 16:44

최지우, '런닝맨'에 뜨자 멤버들 '열광'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한류 대표 배우 최지우가 출연한다.

28일 제작진에 따르면 '런닝맨' 멤버들은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최지우가 레드 카펫을 밟으며 깜짝 등장하자 최지우의 이름을 연호하며 앞다퉈 팬임을 고백했다.

최지우는 멤버들의 뜨거운 환영 인사에 연신 미소로 화답하면서 "이번 촬영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촬영은 최지우가 학창시절을 보낸 부산에서 진행됐다. 최지우와 멤버들은 송도해수욕장, 감천문화마을 등 명소를 배경으로 미션 대결을 벌였다.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기 전 특별 미션이 주어지자 최지우는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멤버들과의 대결에 열의를 드러냈다는 전언.

한편 '런닝맨' 최지우 편은 30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된다.

 [포토]최지우, 리무진 타고 '런닝맨' 등장

 [이데일리 스타in 김영환 기자] 배우 최지우가 ‘런닝맨’에서 달린다.

최지우는 오는 30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에 출연해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최지우는 2012년의 대미를 장식할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해 ‘런닝맨’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이날 녹화는 최지우가 학창시절을 보낸 부산에서 진행됐다. 송도해수욕장, 감천문화마을 등 명소를 배경으로 미션 대결을 벌였다.

[포토]최지우 '하하야, 다리가 땅에 닿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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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최지우 '힙합 스타일 모자 쓰기'

 [이데일리 스타in 김영환 기자] 배우 최지우가 '런닝맨'에서 달린다.

최지우는 오는 30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에 출연해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최지우는 2012년의 대미를 장식할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해 '런닝맨'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이날 녹화는 최지우가 학창시절을 보낸 부산에서 진행됐다. 송도해수욕장, 감천문화마을 등 명소를 배경으로 미션 대결을 벌였다.

[포토]최지우 '광수가 크긴 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