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 공주와 불리는 것은 싫습니까?
지우님은 김선아님이나 김정은님인 것 같아지고 싶습니까?
지우 공주의 이미지를 무너뜨려도 인기가 되돌아 오지 않으면 지금대로와 같은 지우 공주에게 되돌아와 줍니까?
연리지 ·······70%이 코미디풍な연출
에어시티 ·… ··80%이 액션&서스펜스
스타의 연인·… 매우 좋아하는 드라마이지만 멜로드라마인데도 통곡할 수 없는 드라마
지고는 못살아···100% 코메디
10년 가까이 코미디와 액션만…
「일박2일」도 「힐링 캠프」도 「딜리셔스(delicious) 코리아」도 불평(문구) 없고 재미있어서 팬으로서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어디까지 이미지를 무너뜨리는 것일지 걱정이 됩니다.
슬슬 감동으로 가슴이 뜨거워지는 것 같은 드라마가 보고 싶네요.
지우님의 드라마를 보아서 통곡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