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님~ 지우언니 근황좀 전해주세염~~^^

조회 수 5776 2012.11.15 15:56:15

뭐 이제 곧 올리브 방송 시작되면 당분간 매주 언니 얼굴을 볼수있겠지만...

요즘 너무 조용해서 궁금하네요~~~

한국작품은 언제가 될지도 궁금하구요~

실은 이게 젤로 궁금한게 요거지만여~ㅎㅎㅎ

 

언니 소식좀 알려주세염~~~


댓글 '6'

차도녀

2012.11.15 21:09:18

전 지우언니가 분야를 넓히는것도 좋지만

드라마 영화로 돌아오는 것도 좋을꺼같아요~~

올리브 방송을 계기로

들마 영화 진짜 잘되쓰면 조케써용 ㅎㅎㅎㅎ

언니 홧팅 ~~~~~~~~~~~~~ㅎㅎㅎㅎ

★벼리★

2012.11.16 23:35:18

언제 컴백하시나 이제나저제나 오매불망 기다리는 이 팬심은

왜 여전한 걸까요오,

특히나 겨울이 다가오면 말이죠!

2012.11.17 00:59:41

지우언니 나이대가 애매한거같아요..

그 나이대에 역할은 한정되있으니까

막상 하려고 해도 지우언니 맘에 딱 드는 역할이 없어서

아직 컴백못하는거같은데...

 

예전엔 1년 텀도 길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1년은 기본이네요...

 

세월이 야속하기도 하고...

 

정말 지우언니표 애절한 멜로연기 보고싶네요..

fan

2012.11.17 09:53:38

 개인사무소는 고생이 많은 것이 아닙니까?
한 입에 독립라고 말해도, 복수의 스타가 공동으로 사무소를 시작하거나, 재무상은 독립해도 매니지먼트는 원래의 대사무소가 하고 있거나 할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지우 공주는 완전히 독립한 개인사무소이기 때문에 고생도 혼자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물론 친절한 스탭이 떠받치고 있기 때문에 안심입니다만.
「좋은 감독」 「좋은 각본」은 어느 여배우도 출연하고 싶지요니까 희망하는 작품이 있어도 출연할 수 있다고는 할 수 없고.
지우 공주는 지금까지 많은 작품으로 이미 많은 실적을 남겨져 있기 때문에, 팬도 정신을 가다듬어서 기다리지 않으면 안되면 자신에게 타이르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요즘은 이름도 모르는 것 같은 배우까지 일본의 사무소에 소속하고 있지만, 지우 공주는 일본에서도 사무소에 소속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원래 특별의 입장인데도 고생이 많은 생각이 듭니다.

결혼도 하지 않으면 (^^)

 

한국내의 게시판을 때때로 보고 있습니다만, 지우 공주가 「딜리셔스(delicious) 코리아」를 선택한 의도가 대중에게는 전해지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지우는 이미 끝だ」 「최지우 위기다」라고 매일 써 넣는 사람이 있어서 침울해집니다.
사무소는 더욱 능숙하게 홍보를 해야 하다고 생각합니다.

 

 

個人事務所は苦労が多いのではないですか?
一口に独立と言っても、複数のスターが共同で事務所を立ち上げたり、財務上は独立してもマネージメントは元の大手事務所がしていたりする場合が多いようです。
ジウ姫は完全に独立した個人事務所だから苦労も一人で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もちろん親身なスタッフが支えているから安心ですが。
「良い監督」「良い脚本」はどの女優さんも出演したいでしょうから希望する作品があっても出演できるとは限らないし。
ジウ姫は今までたくさんの作品ですでに多くの実績を残されているから、ファンも心を落ち着けて待たなければならないと自分に言い聞かせています。

日本でも最近は名前も知らないような俳優まで日本の事務所に所属しているけれど、
ジウ姫は日本でも事務所に所属していないから、本来別格の立場なのに苦労が多い気がします。

結婚もしなければ(^^)

 

韓国内の掲示板を時々見ていますが、ジウ姫が「デリシャスコリア」を選んだ意図が大衆には伝わっていないようです。
「チェ・ジウはもう終わりだ」「チェ・ジウ危機だ」と毎日書き込む人がいて気が滅入ります。
事務所はもっと上手く広報をするべきと思います。

2012.11.17 11:18:56

지우님에게 맞는 작품으로 돌아오시길 기다리고 있는팬입니다.

삼박자가(시나리오,연출,상대배우) 맞는 작품이 요즘 한국에는 없는것 같아 안타까워요.

시청률을 내기위해 안방에서 벗고보는 드라마는 안하는게 나아요.

기다림이 지루할수도 있겠지만 기다립니다.^^

 

음식프로그램도 지우님에게 득이 될거라 봅니다.

다양한 체험이 배우에겐 도움이 되겠지요.

지우님 힘내세요.^^

 

fan

2012.11.18 15:34:11

한국의 매스컴(mass communication)이 보도 한 만큼, 한국 배우나 가수의 이름이나 얼굴이 일본국내에서 일반적으로 침투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아주 좋아해서도, 흥미가 없는 사람에게는 「누구? 」이라고 생각되는 것이 한국 연예인입니다.
그중에서나 지우 공주는 일본 전국에 널리 이름과 얼굴이 침투하고 있는 얼마 안된 한류 스타 안(속)의 혼자입니다.
여배우에서는 지우 공주 혼자만라고 말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 수많은 CM에 출연하고 있는 한국 탤런트도 여배우에서는 지우 공주만입니다.
영화나 드라마의 프로모션과 관계없이 일본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정기적으로 출연하는 여배우도 지우 공주만.
인기 투표는 젊은 사람들이 열심이게 하기 때문에 지우 공주의 인기가 할 때마다 상하한다고 한들, 지우 공주는 일본에서는 「특별」 「특별히」입니다.

일본에 대하여 반일감정을 확실하게 나타낸 사람들 정도 당당하게 일본에서 일을 해 일본에서는 특히 화제가 되지 않고 있는것에도 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일본을 정복했다고 같은 것을 말해서 개선해 한국에서 활약하고 있다.
거짓 없음의 일본의 한류의 시조이며, 아시아 사랑, 인류사랑에 넘친 지우 공주가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거처를 잃는 것 같다면, 이런 불합리한 것이 있어도 좋습니까?
분노 마음속입니다.

 

韓国のマスコミが報道するほど、韓国俳優や歌手の名前や顔が日本国内で一般的に浸透してい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
好きな人は大好きでも、興味がない人には「誰?」と思われるのが韓国芸能人です。
その中でやジウ姫は日本全国に広く名前と顔が浸透している数少ない韓流スターの中のひとりです。
女優ではジウ姫ひとりだけと言ってもいいと思います。

日本で数多くのCMに出演している韓国タレントも女優ではジウ姫だけです。
映画やドラマのプロモーションと関係なく日本のバラエティ番組に定期的に出演する女優もジウ姫だけ。
人気投票は若い人たちが熱心にするからジウ姫の人気がその都度上下するとしても、
ジウ姫は日本では「別格」「特別」なのです。

日本に対して反日感情をはっきりと表した人たちほど堂々と日本で仕事をし
日本では特に話題になっていないのにもかかわらず、韓国では日本を征服したとようなことを言って凱旋し韓国で活躍している。
正真正銘の日本の韓流の始祖であり、アジア愛、人類愛に溢れたジウ姫が日本でも韓国でも居場所を失うようなら、
こんな理不尽なことがあっていいんでしょうか?
怒り心頭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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