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기쁨을 주는 지우씨...[슬라이드]

조회 수 3227 2002.10.14 15:58:55
코스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여 사색하는 사람,그런 사람이야말로 정말 강자라고 할수있데요.
우리 가족들 오늘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구요.저는 대전정모로 행복한 오후 시간을 누리고 있답니다을
지우씨~~하시는 모든일이 성공적으로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꼬랑쥐---트래픽 때문에 사진이 안나오네요.



가수-Robbie Williams ---Suprem

댓글 '8'

찔레꽃

2002.10.14 17:15:38

늘 느끼는 거지만 선곡이 참~ 좋아요...보석광고 모습다 좋아하는데...갠적으로 지우씨의 도도한 모습과 목걸이도 괜찮은듯...잘 보구 갑니다

달맞이꽃

2002.10.14 18:19:54

역시 그 언니에 그동생 ㅋㅋㅋㅋㅋ몬 얘긴지 나두 잘 모르겠지만 오늘 내 맘이 그래서 자구 유관순이 되네요 후후후~~모든게 완벽하면 정이 안가는데 코스가 지금 그렬려고 하네요 ㅎㅎ조금 모자른듯한 조금 어설픈 동생이 좋은데 코스는 나날이 발전하구 있네요 호호호~~그랴도 처음 동생 긑까정 동생 맞지 코스? 우리지우 쫄티 넘 이쁘네요 ,귀엽고 .단아하고 ,섹쒸 하고 ,이쁘요 ,증말 ~~~모든일 우리바램 대로 지우시 꼭 성공할거예요 ,,믿으니까 ,성실하니까 ,품성이 고우니까 .모가 있는지는 열분들이 더어 잘 알거고 ,,고럼 이만 (댓글 .달맞이 1씬이였슴당 ) ㅋㅋㅋ

김문형

2002.10.14 18:50:00

언냐. 안보여요. 왜 난 안보이지.... 어? 이제 보이네. 언니 피곤하지도 않아요? 덕분에 전 즐겁게 보고가요. 언냐 알죠? 사랑하는거...

페드라

2002.10.14 20:52:40

울집 컴 탓이여. 아니면 코스언냐 탓이여? 배꼽 달린 대문만 자꾸 열리네...

발라드

2002.10.14 21:03:22

언니!! 지우 사진이 안 보여.....어..이제야 보인다.잘 보고 갑니다..오늘은 푹 쉬시죠...

바다보물

2002.10.14 21:10:58

언냐 배꼽 너무 많이 보여준다 ㅋㅋㅋ도저히 리플을 안달수가 없어서 ㅋㅋㅋㅋㅋ왜 우리에게 배꼽을 자꾸 보여주시나요 당신은.....

봄비

2002.10.14 21:35:36

애들밥주고 모처럼 잡은 컴시간에와서 배꼽만 보고 가네 ㅎㅎ 그래도 자기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다고요...

이지연

2002.10.14 23:30:53

코스언니 안보여 사진이..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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