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분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설레이고 기다려지던 정모에 저도 다녀왔어요.
기차여행을 하고 싶었는데
정말 좋은 언니들과 함께한 길이였어요.
서울팀은 (전인천)서울역에서 만나 기차를 탔어요.
같이 가고 싶어했던 차차는 늦잠을 자는 바람에 함께 가지 못했구요.
" 차차야.!!담부터는 일찍자라.!!!"
기차타고 가면서 누가누가 올까 궁금했어요.
수원팀은 일찍 도착했고,
코스언니. 보물.현주와 첨 뵙는 페드라언니.
앨피네.삐노. 태희.
그리구 준비하느라 고생한 현경이.
모두들 택시에 나눠타고 지연이 어머니네로 갔어요.
시끌벅적 들어서는 저희는 웃음으로 맞이해주신 어머니.
내내 얼마나 죄송하고 감사했는지 몰라요.
지연이는 내내 땀으로 옷을 세번씩이나 갈아입을 만큼 고생했구요.
써니지우언니는 일찍 오셔서 예배까지 보고 오셨답니다.
부산의 온유와 토토로. 아이들까지 데리고 와주었네요.
온유는 정말 너무 편안한 동생이였구요.
토토로는 첨 보지만 늘 토토로의 솜씨에 감동받고 사는 저이기에
전혀 낯 설지가 않았네요.
한참 이야기꽃을 피울때
혜경이가 딸을 데리고 왔구요.
너무나 재미있으신 요셉언니 등장.
요셉언니때문에 많이 웃었어요.
여러분들에 대한 느낌은 저도 다른 가족들과 마찬가지구요,
제가 느낀 제 개인적인 느낌은요.
우선 아무리 중간 지점이라해도 대전이라는 곳까지
식구들 얼굴보겠다는 맘으로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셔서
너무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였어요.
우리집의 든든한 기둥!
40대 언니들.
써니지우언니. 정옥언니.코스언니.봄비언니.페드라언니.요셉언니.발라드언니.
또 함께 하지못한 왕언니 명옥언니.
언니들의 동생들에 대한 따뜻한 사랑 감사드려요.
같이 자리한 동생들.
보물. 지연. 현주. 선주.온유. 토토로.혜경.
아줌마 언니들 수다에 밀려 웃기만 하던
앨피네. 현경. 삐노. 태희.
40대는 아니지만 너무 조용한 울 유포니언니.
모두들 대전까지 한마음으로 올수 있었던 거겠죠.
많은 수다중에도 지우에 대한 괸심과 사랑을 맘껏 얘기 했어요.
오지못한 식구들 생각하면서 미안하기도 했구요.
제가 아쉬웠던 점은요.
주수록을 보니 동생들이 많은데
그 동생들이 지금은 무얼하는지 궁금했담니다.
제가 스타지우를 좋아하게끔 만든 하얀사랑.
어떻게 지내는지도 궁금하구요.
바쁜줄은 알지만
마르스.서녕이. 순수지우.정아.앨리.진희.유리.
그외 많은 동생들...가족들.....
다음 정모때는 모두들 같이 하고 싶어요.
너무 늦게쓴 후기지만 다른분들 재미있게 쓰셔서
저는 간단하게 썼어요.
항상 가족들을 만날날을 기다리는 문형이였습니다.
설레이고 기다려지던 정모에 저도 다녀왔어요.
기차여행을 하고 싶었는데
정말 좋은 언니들과 함께한 길이였어요.
서울팀은 (전인천)서울역에서 만나 기차를 탔어요.
같이 가고 싶어했던 차차는 늦잠을 자는 바람에 함께 가지 못했구요.
" 차차야.!!담부터는 일찍자라.!!!"
기차타고 가면서 누가누가 올까 궁금했어요.
수원팀은 일찍 도착했고,
코스언니. 보물.현주와 첨 뵙는 페드라언니.
앨피네.삐노. 태희.
그리구 준비하느라 고생한 현경이.
모두들 택시에 나눠타고 지연이 어머니네로 갔어요.
시끌벅적 들어서는 저희는 웃음으로 맞이해주신 어머니.
내내 얼마나 죄송하고 감사했는지 몰라요.
지연이는 내내 땀으로 옷을 세번씩이나 갈아입을 만큼 고생했구요.
써니지우언니는 일찍 오셔서 예배까지 보고 오셨답니다.
부산의 온유와 토토로. 아이들까지 데리고 와주었네요.
온유는 정말 너무 편안한 동생이였구요.
토토로는 첨 보지만 늘 토토로의 솜씨에 감동받고 사는 저이기에
전혀 낯 설지가 않았네요.
한참 이야기꽃을 피울때
혜경이가 딸을 데리고 왔구요.
너무나 재미있으신 요셉언니 등장.
요셉언니때문에 많이 웃었어요.
여러분들에 대한 느낌은 저도 다른 가족들과 마찬가지구요,
제가 느낀 제 개인적인 느낌은요.
우선 아무리 중간 지점이라해도 대전이라는 곳까지
식구들 얼굴보겠다는 맘으로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셔서
너무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였어요.
우리집의 든든한 기둥!
40대 언니들.
써니지우언니. 정옥언니.코스언니.봄비언니.페드라언니.요셉언니.발라드언니.
또 함께 하지못한 왕언니 명옥언니.
언니들의 동생들에 대한 따뜻한 사랑 감사드려요.
같이 자리한 동생들.
보물. 지연. 현주. 선주.온유. 토토로.혜경.
아줌마 언니들 수다에 밀려 웃기만 하던
앨피네. 현경. 삐노. 태희.
40대는 아니지만 너무 조용한 울 유포니언니.
모두들 대전까지 한마음으로 올수 있었던 거겠죠.
많은 수다중에도 지우에 대한 괸심과 사랑을 맘껏 얘기 했어요.
오지못한 식구들 생각하면서 미안하기도 했구요.
제가 아쉬웠던 점은요.
주수록을 보니 동생들이 많은데
그 동생들이 지금은 무얼하는지 궁금했담니다.
제가 스타지우를 좋아하게끔 만든 하얀사랑.
어떻게 지내는지도 궁금하구요.
바쁜줄은 알지만
마르스.서녕이. 순수지우.정아.앨리.진희.유리.
그외 많은 동생들...가족들.....
다음 정모때는 모두들 같이 하고 싶어요.
너무 늦게쓴 후기지만 다른분들 재미있게 쓰셔서
저는 간단하게 썼어요.
항상 가족들을 만날날을 기다리는 문형이였습니다.